진로 같은거 서로 얘기하고 그런거 전 친구 없어서 인생이나 고민 가지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두 청춘하자
근데 너에게 닿기를처럼 그걸로 몇년 끌면 좀 짜치더라.
친한 형들이 도와줘서 국가지원취업공부도 해보고 개인강습도 받아보고 했는데 안되는 건 안되더라. 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쓰레기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