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에 겨누고 쐈을 듯 가끔 미국이 부럽다 아님 스위스처럼 국내에도 안락사 허용해주면 좋겠다
그게 니는 편할수있는데 ↗간새끼들이 악용하기 진짜 존나게 좋아서 난 반대함
그렇구나...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단 산다는게 꽤 괜찮더라고. 어제 다니던 병원에서 부재중 통화 4건에, 전화랑 연락바란다는 문자 왔었는데 하필이면 그걸 밤 11시에 확인했음. 오만 생각에 밤새 잠을 못잤다. 돌이켜보니... 역시 살고 싶더라. 힘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다. 꼭올테니 그때까지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