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젊었을 땐 꿈도 희망도 없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작가가 나이 먹고 결혼하고 애 생기니까 점차 작품 속에 희망이라는 게 생김
나이트런이 시간이 지나도 매운 이유가...
바다가 부른다면서 사튀충을 꿈을 좇는 사나이로 포장했지만 나중에 카이도랑 쿠마 이야기 나오면서 보니까 오다의 참된 아버지상이 바뀐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더라 ㅋㅋ
유게이들 어서게임개발해서 꿈과희망없고 PTSD자극하는 게임만들라고 ㅋㅋㅋ
나이트런이 시간이 지나도 매운 이유가...
그분은 일단 시간이 갈 수록 침상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부터...
바다가 부른다면서 사튀충을 꿈을 좇는 사나이로 포장했지만 나중에 카이도랑 쿠마 이야기 나오면서 보니까 오다의 참된 아버지상이 바뀐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더라 ㅋㅋ
본인 피셜임 ㅋㅋㅋㅋㅋ
장기연재할 만큼 성공했으면 삶이 안정적으로 변했을 테니까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