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림레이크 스토리 밀면서 뭔가 좀.. 떠오르던게 있었는데 대체 몇년전부터 떡밥을 굴리기 시작한거지..? 카제로스 잡고나면 다음 스토리는 태존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갈거같은데 쿠크 이놈은 대체 뭐하는놈이야 이거..
세계관보면 어둠의 생명체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이라 되있음 또한 그림자라고 부르고 있고 쿠크가 태초부터 존재한자에 속한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보면 걔들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이라서 죽음이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카제로스 잡으면서 죽음의 힘을 흡수해서 태존자들을 상대할 방법을 찾을려나? 으 스토리 빨리!
ㄴㄴ 정정할게 있는데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카제로스하고 별개라고 생각하시면 됨 시나리오에서 밝혀진건 죽음이 없었다가 루테란하고 심연가면서 카제로스가 권능도 되찾고 죽일수 있게 만든거... 그래서 흐름이 이렇게 나올거임 1부의 끝은 카제로스 레이드임 2부는 쿠크를 포함한 그림자 태초부터 존재한자 처치와 카마인 처치와 그외 황혼 찌끄레기 처치일듯 싶음
그니까 카제로스한테 죽음의 권능을 돌려줬쟈늠 그걸 모험가가 흡수하지 않을까~ 하는
아하 그럴수도 있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