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건 재수가 없는것도 맞다. 요즘 광역시 주변 시골들은 저 지랄하면 마을에서 왕따 당함. 애초에 저 지랄하는 인간들은 오늘내일 하는 인간들이라 저럴 힘이 없고 보통 시골에서 돈버는건 40~50대들인데 지들도 지들하는거 바쁨. 축사를 지어놓으면 개지랄 하는데 그냥 농사 지으러 들어오면 오히려 농협에서 지랄못하게 해준다. 가끔 사회성 ↗박은 인간이 시골 들어오면 농협직원도 욕하는 꼴이 간혹 있음. 농협직원들한태 신규유입은 진짜 개소중해. 새로 들어올 재원이거든. 그리고 청년귀농 모임도 만들어져있어서 저런짓하면 그 동네 청년농이 못하게 중재도 함.
근데 축사는 답없다....
농지임대차 계약은 솔직히 땅주인 맘이라...
버려진 땅에 텃밭이라도 지어볼까 연락해보면,
아, 거기 풀밭 안되는거보단 낫죠 하고 흔쾌히 찍어주는 분들도 있고
만나서 도장찍고 하기 귀찮으니 거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임대비 달라는 분들도 있는 등등 다양함.
물론 땅은 널렸고, 내가 미쳤다고 돈까지 줘가면서 남의밭 풀제거하고 농사 지을 생각은 없다 란 생각이라
임대비 달라는 분들은 내 쪽에서 다 컷하고 있음.
이런 방송 늘어나야 함 지금 귀농 너무 쉽게 보는 도시 사람들도, 그런 귀농인들 개ㅈ으로 보는 쓰레기 시골촌놈들도 너무 많음
땅뺏겟다고 별에별 개짓거리 마을 경찰 지자체 공권력하고 유착 볼수록 ㅈ 같았던 시골 깡촌
자기들만의 닫힌 커뮤니티에 이물질 들어왔다고 돌림빵 당한모양이네;
저러곤 고령화라고 청년들이 지방 좀 내려오래 ↗까 시발 ㅋㅋㅋ
시골 닫힌 사회는 진짜 인구소멸로 아예 유령마을이 되어버린 다음에들어와야 어떻게 되겠더라;
절대 계도 안됨 그냥 소멸되서 리셋해야해
솔직히 지방소멸의 원인은 다른게 아니라 이게 제일 크지않을까? 지방기업도 우덜식문화로 비슷한게 있는거같고
자기들만의 닫힌 커뮤니티에 이물질 들어왔다고 돌림빵 당한모양이네;
내가 본게 저 사람 맞나 모르겠는데, 문자 그대로 돌림빵 하려고 들었을걸? 이장놈이 와서 아내분보고 혼자사는 노인들좀 돌보라고 강요하고 그러는데, 지나가다 마주치면 대놓고 성추행하던 새끼들 집에 찾아가서 수발 들어주라는 거였음. 당연히 병수발을 말하는게 아님.
저 딸피들도 멍청한게 까놓고 말해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고 완력은 딸리면, 본인들 딸피가 깜피가 된다는 생각은 1도 안하는 걸까? 남의 마누라를 뭐 어쩐다고? 서지도 않는 실↗딸피 새끼들이 깜피가 되고싶으셔서 환장하셨나?
이런 방송 늘어나야 함 지금 귀농 너무 쉽게 보는 도시 사람들도, 그런 귀농인들 개ㅈ으로 보는 쓰레기 시골촌놈들도 너무 많음
그래서 귀농 할때 차라리 사람들 모아서 마을 만들라고 하잖아 웃긴건 이래도 어떻게든 공격함
시골혐오 쿨타임 돌앗냐 이런애들도 많드라
귀농촌 만들면 거기서도 급 나누기 들어가거든
땅뺏겟다고 별에별 개짓거리 마을 경찰 지자체 공권력하고 유착 볼수록 ㅈ 같았던 시골 깡촌
조회수 차이가ㅋㅋㅋ
저러곤 고령화라고 청년들이 지방 좀 내려오래 ↗까 시발 ㅋㅋㅋ
지방이란다 시골 잘못씀
빠머스만 봐도 일목요연하게 시골삽질 볼 수 있더라 진짜 너무 안타까움
흥해서 많이 알려야된다고생각함
그냥 적당히 지방도시 외곽쪽에 보면 땅 싼거 많으니까 그정도에서 귀농하는게 맞음
시골 닫힌 사회는 진짜 인구소멸로 아예 유령마을이 되어버린 다음에들어와야 어떻게 되겠더라;
그래서 진짜로 요즘 귀농은 빈땅에 귀농인들 단체 이주하는게 트렌드임
솔직히 지방소멸의 원인은 다른게 아니라 이게 제일 크지않을까? 지방기업도 우덜식문화로 비슷한게 있는거같고
도시는안그럴거 같나요? ㅋㅋㅋ 강남 자곡동 교수마을 살다가 나도 나왔는데 그냥 한국인 종특임 우덜식이란 표현은 근데좀 그렇네요 ㅁㅁ이들 많이쓰는표현이라
대부분 시작은 평화롭더라 시작은
절대 계도 안됨 그냥 소멸되서 리셋해야해
이것도 맞다고 봄... 극단적이긴 해도 평화로운 답이 진찌 이것 말고는 없어
ㄹㅇ 썩다못해 고여서 진짜 리셋되야 함.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남의 귀한 집 자식들 등쳐먹고 부려먹고 난리야
참고로 저긴 나름 대도시권인 창원시다...
근황보니 아직도 싸우나보네 악플러랑도 싸우고
근데 저건 재수가 없는것도 맞다. 요즘 광역시 주변 시골들은 저 지랄하면 마을에서 왕따 당함. 애초에 저 지랄하는 인간들은 오늘내일 하는 인간들이라 저럴 힘이 없고 보통 시골에서 돈버는건 40~50대들인데 지들도 지들하는거 바쁨. 축사를 지어놓으면 개지랄 하는데 그냥 농사 지으러 들어오면 오히려 농협에서 지랄못하게 해준다. 가끔 사회성 ↗박은 인간이 시골 들어오면 농협직원도 욕하는 꼴이 간혹 있음. 농협직원들한태 신규유입은 진짜 개소중해. 새로 들어올 재원이거든. 그리고 청년귀농 모임도 만들어져있어서 저런짓하면 그 동네 청년농이 못하게 중재도 함. 근데 축사는 답없다....
ㅋㅋㅋㅋ 젊은 와이프 보고 혼자 노인정가서 봉사 하라고 지랄하던것도 생각나네 좇같은 틀니새끼들
폐쇠된 환경내에서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놀게하면 미친듯 즈그들끼리 ㅈ같은 사상으로 무장하는데 시골이랑 여초가 그 대표적임 ㅇㅇ 관광객이 많이 돌아다니거나 규모가 있는 곳 말고 찐 시골은 귀농하는 거 아님 어떤 즈그들만의 사상으로 뭉쳐서 개짓거리를 할지 모름
소멸로 가는 이유가 있음
농지임대차 계약은 솔직히 땅주인 맘이라... 버려진 땅에 텃밭이라도 지어볼까 연락해보면, 아, 거기 풀밭 안되는거보단 낫죠 하고 흔쾌히 찍어주는 분들도 있고 만나서 도장찍고 하기 귀찮으니 거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임대비 달라는 분들도 있는 등등 다양함. 물론 땅은 널렸고, 내가 미쳤다고 돈까지 줘가면서 남의밭 풀제거하고 농사 지을 생각은 없다 란 생각이라 임대비 달라는 분들은 내 쪽에서 다 컷하고 있음.
할거면 진짜 깡촌말고 전원주택단지 조성되는 신축으로 들어가라.....
소멸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깐 괜히 남탓이나 하고
마법의 30%같이 그냥 뒤져서 리셋되는 수밖에
문자 그대로 젊은 여자친구보고 여자만 혼자서 노인네들 시중들라고 보내라는거 듣고는 ㅆㅂ 존나 역겨웠음 ㅋㅋㅋㅋㅋㅋ 어디 ㅆㅂ 히토미에 나오는 동네도 아니고
의문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끼
30년 지나면 이장 죽겠다
우리 아버지도 10년 이장하셨는데, 차기 이장이 왕따시켜서 이사 나온다고 하시더라 토박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