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텔 신제품은 차력쇼는 안하는 대신에 13600k 2년전에 샀던 사람을 승자로 만들어버렸고
암드도 9천번대가 x3d 모델 빼고는 영 9천번대 자체가 창렬 느낌임 7천번대 옆글
문제는 갈수록 게임에서 시퓨빨 받는게 커지기 시작하니까 예전처럼 시퓨를 i5k로 사고 글카 대빵 이런게 안통함 4090급부턴
i7체급 시퓨부터 성능 다 뽑기땜에 무시할수 없더라고
일단 인텔 신제품은 차력쇼는 안하는 대신에 13600k 2년전에 샀던 사람을 승자로 만들어버렸고
암드도 9천번대가 x3d 모델 빼고는 영 9천번대 자체가 창렬 느낌임 7천번대 옆글
문제는 갈수록 게임에서 시퓨빨 받는게 커지기 시작하니까 예전처럼 시퓨를 i5k로 사고 글카 대빵 이런게 안통함 4090급부턴
i7체급 시퓨부터 성능 다 뽑기땜에 무시할수 없더라고
가격에 비해 유저가 체감하는 성능업글차이가 그렇게 없는듯?
근데 5천번대부터 5070만 사도 4090급 성능 내준대니까 시퓨 체감이 더 올 가능성이 큼
4k 게이밍에 패스트레이싱으로 글카 부담이 더더더더 심해져서 시퓨 중요성이 늘었나 하면 그건 잘 모르겠는데 허구한날 벤치용으로 불려오는 사펑만 해도 cpu 영향력이 거의 없는 수준임 물론 cpu도 좋은거 쓰면 좋지만 구팔삼디 살돈으로 글카 업글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