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더 길게 하고싶긴 한데, 이 이상 끌어서 토와 주최의 게임축제랑 겹치는것도 좀 그렇다 싶나봄.
그래서 그냥 오늘내일 준비해서 엔더드래곤 잡고 끝낼까 고민중.
뭐, 마크 기획 더 하고싶으면 일단 한번 종료하고 새 기획으로 열어도 나쁘진 않지.
기획 더 길게 하고싶긴 한데, 이 이상 끌어서 토와 주최의 게임축제랑 겹치는것도 좀 그렇다 싶나봄.
그래서 그냥 오늘내일 준비해서 엔더드래곤 잡고 끝낼까 고민중.
뭐, 마크 기획 더 하고싶으면 일단 한번 종료하고 새 기획으로 열어도 나쁘진 않지.
팝업 스토어 느낌으로 깔끔하고 빠르게 재밌는 장면 여러개 잘 뽑아냈다 생각함 ㅋㅋㅋㅋ
타이밍이 아쉽긴해 신춘게임제 끝나고 다음주에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