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 보시다시피 내가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걸랑~"
※다이묘자자미는 모노블로스의 두개골을 등껍질 용도로 업고 다닙니다.
"뭣...... 키, 키..."
"키사마아아아아!!"
이후 메챠쿠챠 토벌했습니다.
모노블로스 데리고 다니면서 다이묘자자미를 만났었는데
다이묘자자미가 모노블로스의 두개골을 지고 다니니까 이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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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마아아아아!!!!
헌터도 자자미 셋이나 모노 셋이면...
정의 구현까지 완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