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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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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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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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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_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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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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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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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게임 닉이 부장헌터이신가요? 그렇다면 조심하십시오. 3수레 타게 해드릴겁니다.
그렇죠 사실 완전 옛날식 표현으로 하면 "장독"이라는 표현이 있긴 하죠. 장독의 골짜기, 장독대가 생각나는군요 흠...
한자 없이 수룡종 이러면 물에 사는 용처럼 느껴져서 어룡종과 헷갈려 하더군요.. 수룡의 수가 짐승수라는걸 알면 한방에 쉽게 이해되지요..
장독 이죠 , 과거 할아버지가 알려주심 낙엽이 많이 쌓여 썩은곳에 가면 장독에 걸린다고 .. 낙엽 속에 동물 사체 같은게 있을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말라 하셨죠...
그렇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독기내성인데 내장주니 이상하긴 했는데 역시나.. 변신 복장도 변신이 아니라 한자보면 전신(転身)인데 말입니다 ㅎㅎ
네... 전신.. 몸을 굴린다는 의미인데 이걸 한글로 직역하면 의미전달이 어려워서 의역한거 같습니다.
피신 복장으로 번역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변신 복장 너무 이상함
오 .. 그래서 내"장" 주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ㅊㅊ
장독 이죠 , 과거 할아버지가 알려주심 낙엽이 많이 쌓여 썩은곳에 가면 장독에 걸린다고 .. 낙엽 속에 동물 사체 같은게 있을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말라 하셨죠...
도쿠토
그렇죠 사실 완전 옛날식 표현으로 하면 "장독"이라는 표현이 있긴 하죠. 장독의 골짜기, 장독대가 생각나는군요 흠...
(먼미래) ??? : 왜 장독의 골자기는 장독대처럼 안생겼어요?
수가 짐승수 아닌가요 수룡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뎋ㅎ
한자 없이 수룡종 이러면 물에 사는 용처럼 느껴져서 어룡종과 헷갈려 하더군요.. 수룡의 수가 짐승수라는걸 알면 한방에 쉽게 이해되지요..
瘴氣.. 고문서에서나 나오고 요즘 한국에선 일반적으로 잘 안쓰이는 말이긴하지만 음지에서 나오는 독한기운 또는 시체에서 나오는 부패한 유독가스를 일컫는 한자어입니다. 몬헌같은경우 후자쪽이겠네요.
아하! 왜 내장주인가 했네요
독(毒)은 말그대로 뱀이나 곤충의 신경독, 혈액독을 말하는거고, 독기(瘴)는 시체나 식물들이 부패해서 생기는 독한 기운을 의미하나보네요.
그럼 장기를 몸에 두른 발하자크는... 장기자랑!?
푸른빛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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