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도와 활 사용합니다.
몬헌에서는 "시끄러" 입니다.
헌랭200넘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헌랭이 중요하단 생각은 안합니다..
높거나 낮거나 중요한게 아니라 몬스터 패턴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보다 헌랭이 낮아도 잘하면 잘하는겁니다... 내가 못하는 타이밍에 간파쓰는건.. 인정
그렇게 인정합니다!!
오후 8시~12시까지는 접속하는데..
요즘 뭐 딱히 할것도 없고 테이블 200개 넘기는것도 지겹고 짜증나고...
하여 저 역시 루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납퀘 지겹게하는니...
차라리 받은 만큼 다른분께 드리고자..
루리에 도움청하시는분들 도와드리면서 테이블 넘기고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도움 청하는 글보고 가서 클리어 하면 글 삭제하시는 분 몇몇 봣습니다.
감사 인사 안해도 됩니다. 완료라는 댓글이라던가 늦게 다른분이 봣을때 알수있게
수정은 했으면 합니다.
루리 게시판은 개인이 아니라 단체라는 생각 좀 했으면 합니다.
요청하신분이 댓글도 달아줘야 다른 분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편하게
공유하는 루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받는것도 역시 당연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게임 몬헌이란 자체로 주고 받고 즐겁게... 라고 생각해봅니다..
공감 추천!
얼굴모르는 넷상이라 그런다는 말도 있지만 그냥 인성의 차이인거 같아요 기본소양이 갖추어진사람이라면 얼굴안보이는데서도 예의없게 행동하지 않죠...
옳으신 말씀이라 추천 하고 갑니다!
저도 도움요청 조금씩 다니는 편인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그냥 글 삭제 보다 완료, 땡큐 의미로 댓글 달아 놓으면 기분은 좋죠 ㅎㅎㅎ (더 돕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ㅋ)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기대 없이 심심해서 또는 봉사의 의미로 도와주지만 인사 받으면 기분 좋은건 당연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