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의 육질도 더러워지고 약특도 너프 되서 상처가 강제 되는데 위험부담도 크고 예리도 소모, 복장 소모, 위험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
이걸 혼자서 계속 하려면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합니다
나는 위험한데도 다소 무리하게 하고 있는데 완전 꿀패턴일때도 전탄발사나 상처 안내는 파티원 보면 내가 그냥 상처 봉사 하러 왔나 생각도 듭니다
부동, 피신 쿨 돌때 아직 안 쓴 파티원이 자기가 복장 입고 내주거나 벽꿍 하면 되는데 복장을 입지를 않아요
혹시나 다른 복장인가 하고 장비 확인 해보면 부동이랑 피신 맞아요
그러니 열불 나는겁니다
몬린이? 당연히 시스템 잘 모르거나 패턴 파훼가 잘 안되있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면 최소 200랭 이상 되서 알거 다 아는 사람이죠
그러면 해야는 되는데 리스크 있는거 하기 싫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니 좋게 안 보이는겁니다
피씨의 경우 매우 드물지만 딜미터기 켜놓고 다른 사람들이 상처랑 경직 내주는거 꼬박꼬박 다 얻어 먹고는 딜딸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씩만 서로 배려해서 원활하게 수렵이 되길 바랍니다
빡딜은 개나소나 다 하는데 클러치는 잘타는 사람만 하다보니 클러치 경직 났을때 몇 명이 매달리는가로 이 방의 실력자가 몇명인지 보기 좋더군요
그냥 이유 한가지 입니다 거창한 이유 없어요 귀찮아서 안 내는 겁니다.
단순히 상처가 유지되고 안되고같은 효율문제가 아니죠 리스크 크고 귀찮은거 딴사람이 할테니 난 편하게 가야지 라는 마음이 행동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싫을뿐
공감합니다 클러치 경직 때 3~4명이 머리에 달라붙을 때 '아 어느정도 게임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만 모였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기분 좋더라구요. 수렵고 깔끔하게 끝나고...
아이러니 하게도 피신부동 벽꿍은 실력이 없을때 더 빛을 발하지만 말이죠
빡딜은 개나소나 다 하는데 클러치는 잘타는 사람만 하다보니 클러치 경직 났을때 몇 명이 매달리는가로 이 방의 실력자가 몇명인지 보기 좋더군요
mr.lu
공감합니다 클러치 경직 때 3~4명이 머리에 달라붙을 때 '아 어느정도 게임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만 모였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기분 좋더라구요. 수렵고 깔끔하게 끝나고...
맞습니다 닥딜은 아무나 다 할수 있죠 고인물팟 가면 상처, 전탄발사가 매우 스무스하게 이루어져서 수렵이 매우 편하게 진행 됩니다 그렇게 몇판 하고 나면 만족스럽죠
전탄발사 타이밍에 두명이 양쪽에 달라붙었다가 둘 다 그냥 내려오는거 보면 씁쓸하면서도 흐뭇합니다.
이게 상처가 육질 40이하부위를 40으로 만든다 이런식이면 상황에 맞춰 쓸수 있는 공략요소가 될수도 있는데(ex: 수룡종 다리) 현실은 약점에 상처내고 극딜이죠. 게다가 약특까지 조정을 그모양으로 받아서 그런 플레이가 더 강요되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다음작품에 상처가 없을거 같다는거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제가 다리에 상처 다 내버립니다 다른 분들은 그래도 약점 부위에 상처 냈고 사람들 간에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혼자 내도 별로 불만이 없어요
님 수준이 높아서 꿀패턴 보이고 부동피신을 비분노에 착용하여 벽꿍노리고 분노시켜 도전자 발동시키는 고수분이겠죠 그걸 못하는애들은 겜을 못하는아이들이니 그저 매달리다 반피까이고 죽을위기 넘기는 기억에 쉽게 못하는거로 생각하면되는부분이라 너그러운시선으로 보면좋겠다인 편입니다. 물론 벽꿍한번 안하는사람들이 상처한번 안내는사람들이 약특3끼고 도전자7끼고 비상처 비분노 회심은 60%인상태로 크리한번 안뜨게 때리고 있는게 답답하고 겜알못버스태우는 기분이라 좋은기분은 아닐수있는건 알고있지만 저는 니들도 상처 벽꿍좀해라는 쪽보단 나혼자 머리잡고 매달리는게 벽꿍실패나 클러치 상처 확실하다는 마인드로 해요.
OI효리
아이러니 하게도 피신부동 벽꿍은 실력이 없을때 더 빛을 발하지만 말이죠
위에도 적었지만 몬린이분들한텐 뭐라 안합니다 알거 다 아는 사람들이 안 하면 뭐라할 뿐 그리고 안전한 패턴이 아니면 클러치 경직때 한다던지 복장 입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마저도 안 하는사람들한테 뭐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마인드로 항상 하기는 제가 다 합니다 발도대검이라 예리도 아까워도, 투구깨기나 참모아 등등 극딜 탐이어도 다른 사람들만 믿다가 아예 물 건너 가느니 무조건 저라도 계속 확실하게 하면 파티 전체에겐 이득이기 때문이죠
이분 아직도 부들부들 중?
멀티할때 민폐안끼치려고 철갑헤보를주로하는데 기절 마비 수면정도는 제가먼저 나서서 걸어드리고는하는데 확실히 인땅 멀티위주로 돌다보면 기절 마비 수면 걸렸을때 너나 할거없이 벽꿍 또는 메달려서 상처내시는거보면 말한번 안 섞어봤지만 합이 맞는다 해야하나? 암튼 좀더 즐겁고 재밋게 오래동안 팟이 유지 되는거 같더라구요 폭딜 넣을때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도 느껴지고 ㅋ 차액이나 슬액 고수님들 보고있으면 내가다 시원시원함 ㅋ
그냥 이유 한가지 입니다 거창한 이유 없어요 귀찮아서 안 내는 겁니다.
잘하는팟 못하는팟 차이가 딱 눈에 보이게 나는 부분이 상처 유지,클런치 경직,벽궁 타임때 벽궁 노리기(둘이 붙어서 삑사리 나더라도..) 이부분이더군요 어떤 무기군이던간에..
다른 사람이 아무도 상처안내면 내가 내면 그만이죠 게다가 그게 큰 리스크가 있는것도 아닌데 상처봉사라는 말은 넘 예민하신것 같네요 딜딸로 경쟁하는 방식의 게임도 아니니 그냥 멀티는 즐기세요ㅋ 한번 꽂히면 그것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니깐요
단순히 상처가 유지되고 안되고같은 효율문제가 아니죠 리스크 크고 귀찮은거 딴사람이 할테니 난 편하게 가야지 라는 마음이 행동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싫을뿐
맞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옛날 시리즈때부터 섬광, 함정으로 꾸준히 나왔었습니다 귀찮아서, 아까워서 안 쓰는 사람들은 지탄 받았죠 클러치가 더 귀찮고 위험하니 더 크게 불거진 이야기일 뿐
이게 뭐라고 자꾸 얘기 나오는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