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 999 찍으며 2000시간 넘게하고 라이즈를 발매와 동시에 시작했죠 ㅋ
확실히 아본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라이즈는 좀 질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더해 애매한 사후관리로 헌랭 210 정도 찍고 묻어뒀습니다.
이번에 썬브나오고 다시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재밌네요 ㅋㅋㅋ 간만에 해서 그런지…
일단은 목표는 999입니다. 될련지는 모르겠네요.
백룡야행은 고칠 생각하나없이 그냥 쓰레기통행이고 기존 작보다 엄청 새로운 비주얼 없이 신선함이 없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월드 아이스본 봤을때 느꼈던 충격이 없달까...
ign리뷰어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앞으로 추가패치에 뭔가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권태기가 오신 것 같네요... 그럴땐 다른걸 하거나 좀 쉬다 다시하면 재밌어 질거에요
전 아본 2천시간 하고 몬타와서 라이즈를 선브 나오기 한두달 전? 쯤 사서 하고 있는데 그냥 슬슬하니까 다시 재미가 있네요.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올드비의 숙명이죠...
저도 그랬다가 진짜 손도 안대던 무기 써보니까 확 다시 재밌어지더라구여 아직 몬린이인듯
원래 똑같은거 계속하면 재미없는게 정상임 ㅠㅠ
저는 월드때 부터 좀 그랫는데 라이즈 해보면서 확 느껴지더라고요 남들은 월드 갓겜이라 하지만 저는 이미 월드때 부터 좀 질렷던거 같네요 지금도 썬브 살까말까 계속 게시판 보고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첨으로 몬헌 신작을 안살거 같네요
무인판때 너무 실망해서 그런가. 저도 이번 확팩은 예전처럼 타오르지가 않네요. 그냥 몬헌이란 게임자체에 이제 질린건가싶기도 하고..
아본 999 찍으며 2000시간 넘게하고 라이즈를 발매와 동시에 시작했죠 ㅋ 확실히 아본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라이즈는 좀 질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더해 애매한 사후관리로 헌랭 210 정도 찍고 묻어뒀습니다. 이번에 썬브나오고 다시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재밌네요 ㅋㅋㅋ 간만에 해서 그런지… 일단은 목표는 999입니다. 될련지는 모르겠네요.
백룡야행은 고칠 생각하나없이 그냥 쓰레기통행이고 기존 작보다 엄청 새로운 비주얼 없이 신선함이 없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월드 아이스본 봤을때 느꼈던 충격이 없달까... ign리뷰어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앞으로 추가패치에 뭔가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