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하고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선브레이크 기준 못 쓸 무기는 없습니다.
선브레이크 발매 전 시절 라이즈에서 태도가 강했던 주 요인들은
특수납도-앉아발도기인베기의 조건과 타이밍, 페널티 완화(월드 대비) 때문에 부담없이 앉발기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두 종류의 카운터+@ (앉발기베, 간파베기, 수월의 자세) 를 들고 있는 태도에게는 사각이 없었으며 카운터로 채워지는 코팅을 이용해서 날아차기-투구깨기를 쉴 새 없이 박아넣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브레이크가 발매되면서 태도의 위 강점들에 대한 너프가 이루어졌는데
앉발기베의 대미지 약화
코팅 단계에 따른 대미지 배율 약화
투구깨기의 밧줄벌레 쿨타임 증가
이 세 가지가 핵심 너프 요소입니다.
결국 계속 카운터만 치는 것으로는 대미지가 줄어들어서 몬스터의 체력에 흠집도 잘 안 나고, 결국 결정타인 투구깨기를 많이 맞춰야 되는데 이걸 많이 쓰고 싶다기에는 쿨타임 늘어난 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태도 고수들의 고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초보들에게는 생각보다 그리 큰 타격은 아닙니다. 어차피 '쉴새 없이 계속 카운터 치고 밧줄벌레 쿨마다 계속 투구깨기를 박아넣는다' 가 안 되기 때문이죠.
너프를 먹었어도, 이렇게 굴려도 몬스터는 잡힙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플레이의 고점이 너프로 깎여나갔다는 점은 여전하기에 나중에 선브레이크 이후에 '위합' 을 배우면서 그 시점부터는 보통 위합을 중심으로 전투법을 갈아치우게 됩니다.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는 걸로.
선요약 : 하고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선브레이크 기준 못 쓸 무기는 없습니다. 선브레이크 발매 전 시절 라이즈에서 태도가 강했던 주 요인들은 특수납도-앉아발도기인베기의 조건과 타이밍, 페널티 완화(월드 대비) 때문에 부담없이 앉발기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두 종류의 카운터+@ (앉발기베, 간파베기, 수월의 자세) 를 들고 있는 태도에게는 사각이 없었으며 카운터로 채워지는 코팅을 이용해서 날아차기-투구깨기를 쉴 새 없이 박아넣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브레이크가 발매되면서 태도의 위 강점들에 대한 너프가 이루어졌는데 앉발기베의 대미지 약화 코팅 단계에 따른 대미지 배율 약화 투구깨기의 밧줄벌레 쿨타임 증가 이 세 가지가 핵심 너프 요소입니다. 결국 계속 카운터만 치는 것으로는 대미지가 줄어들어서 몬스터의 체력에 흠집도 잘 안 나고, 결국 결정타인 투구깨기를 많이 맞춰야 되는데 이걸 많이 쓰고 싶다기에는 쿨타임 늘어난 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태도 고수들의 고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초보들에게는 생각보다 그리 큰 타격은 아닙니다. 어차피 '쉴새 없이 계속 카운터 치고 밧줄벌레 쿨마다 계속 투구깨기를 박아넣는다' 가 안 되기 때문이죠. 너프를 먹었어도, 이렇게 굴려도 몬스터는 잡힙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플레이의 고점이 너프로 깎여나갔다는 점은 여전하기에 나중에 선브레이크 이후에 '위합' 을 배우면서 그 시점부터는 보통 위합을 중심으로 전투법을 갈아치우게 됩니다.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는 걸로.
압도적 원탑무기에서 내려온거지 성능은 고만고만 합니다
원탑사기무기에서 너프를 먹은거라 안뒤쳐집니다
라이즈 시절 태도 혼자 마랭급 성능 휘두르다가 썬브에서 밸런스 잡은거라 너프당했어도 쓸만합니다
태도가 원탑 먹은건 손가락이 그만큼 받쳐줘야 되는 무기입니다. 한마디로 강력한 사람이 다루면 거의 사기 무기가 되서 욕 많이 먹은거지 몬헌내 무기 고점은 다 비슷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