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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의 계백 맞서싸운 관창
덕분에 역사가 흐름.
장수끼리 1대1로 싸우는 일기토면..... 항우가 마지막에 유방군 여러명과 맞서싸우면서 무려 7번 방어하면서 날뛴게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음. 아, 이건 일기토가 아니지.....
아무로와 샤아
일기토 하는거도 웃기지만 삼국지엔 곽사 대 여포 염행 대 마초 가 당장 기억나네.
태사자 손책?
관우랑 안량은 병사들 사이에 있는 애를 갖다가 목 따온거라 일기토라고 보기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