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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가 고래뱃속에서 소환되는데 바다에서도 안 되고 강에서도 안 되고 존나 잔잔하고 넓고 충분히 깊은 물에서만 소환되어야 하는 포세이돈
소환조건이 너무 빡세 솔직히 ㅋㅋㅋ
이름은 포세이돈인데 왜 소환조건은 민물에 뜬 소금쟁이 같이 굴어
한번에 로봇 셋이나 등장시키기 귀찮아서
존나 빡치는건 본편 중에서도 저걸로 개그를 쳤단 말이지 부조리하다는걸 만드는 놈들이 알고 있었단 거야
디자인에 곡선이 많아서 그리기 빡센게 원인이라는 설이 있음
사실 피닉스도 소환 빈도를 따지면 비슷함
그랑죠가 고래뱃속에서 소환되는데 바다에서도 안 되고 강에서도 안 되고 존나 잔잔하고 넓고 충분히 깊은 물에서만 소환되어야 하는 포세이돈
부공실사
이름은 포세이돈인데 왜 소환조건은 민물에 뜬 소금쟁이 같이 굴어
루리웹-7531339013
존나 빡치는건 본편 중에서도 저걸로 개그를 쳤단 말이지 부조리하다는걸 만드는 놈들이 알고 있었단 거야
저수지도 수심땜에 안되고 댐...것도 우기때 만땅찬 댐만 되것네 ㅋㅋㅋ
아쿠아비트가 정식명칭이라?
만드는 놈들이 그리기 힘들어서 등장횟수를 줄인걸
그란죠트 아쿠아비트 윈쟈트 이렇게였나
파워 : 포세이돈 > 피닉스 > 그랑죠 이러면 '아 그럼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밸런스가 양산형 모바일 게임이면 몰라도, 스타 같은 거면 바로 망했다
아쿠아비트 직역 보니까 아쿠아가 옥색의 물을 뜻하고 비트가 물장구치는 모습이라고 하니 등장씬때 옥색 물로 표현되는게 인상깊음
바람이 불어야 소환되는 놈이 있으니 둘이 같이 소환되긴 불가능하네
ㅋㅋㅋ 본지 오래되서 기억 안났는데 바다도 안됐구만
고요의 바다가 먼저 나왔으면 달에도 물이 충분했을텐데..
소환조건이 너무 빡세 솔직히 ㅋㅋㅋ
사실 피닉스도 소환 빈도를 따지면 비슷함
어릴때 그랑죠 출현만 많이 보다보니 피닉스와 포세이돈 등장을 더 바랬지
피닉스도 첫 소환하는데 한편 통채로 쓰고 그랬지 ㅋㅋ ㅅㅂ 선택된 아이 찾는 것보다 그 애가 로봇 소환 하는 게 더 빡센 건 그랑죠 이전에도 이후에도 못 본 듯 ㅋㅋㅋ
왜 그리 까다롭게 설정했을지;;
테카맨 블레이드
한번에 로봇 셋이나 등장시키기 귀찮아서
앗!!;; 제작사의 사심이 섞인;;
테카맨 블레이드
디자인에 곡선이 많아서 그리기 빡센게 원인이라는 설이 있음
아쿠아비트가 디자인상 곡선이 많아서 일부러 안등장시켰다는 썰이 있음 ㅋㅋㅋ
아이고;; 제작사 이 사람들아...뽑을때 눈치 챘어야지;;
소환 뱅크신을 잔잔한 물 위에서 하는걸로 했는데 새로 그리기 귀찮아서...
뱅크씬이랑 실제 주변환경이랑 안맞는경우는 그랑죠 포함 애니에서 꽤 있는 일이라 그건 아니라고 봐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얀기사
단독 소환 앵글은 부담스럽다고..
포세이돈은 미친 소환조건이야
그랑죠 : 거의 모든 곳에서 소환 가능. 단 탑승 조건이 빡셈. 다른 로봇 : 조건이 맞지 않습니다. 환경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호수급 물이 필요해... 근데 잔물결도 없어야돼 물결 친다고? 소환 안될께
그야말로 개복치같은 소환조건!
근데 막상 소환되면 포세이돈 파도타고 타야함.... 뭐야 이 불합리는
난 아쿠아비트지 포세이돈이 아닙니다.
아쿠아비트야 하지만 본토에선 정작 널 기억 못하잖니
솔직히 달에서 물 이라니....
아쿠아비트 소환조건 = 물결 하나 없는 잔잔한 물 장난하냐
그랑조는 탑승조건이 100미터 5초컷 끊어야 탑승가능
나오면 쥰내 센게 더 열받음
소환조건 까다로우면 쎄긴 해야지...
파일럿은 셋 중에 마동력이 가장 뛰어나니까
저거 무기도 어느세 들고 있고 그러지 안음?
피닉스 취급이 더 안습이지 않나?
피닉스는 바람만 불면 나올 수 있지 않나? 포세이돈은 잔잔한 물이 있어야 해서 쟤가 훨씬 빡세지
살짝 언덕 비슷한 거라도 있어야 하지 않았었어? 내 기억이 잘 못됐나 봐
그랑죠는 마신영웅전 와타루 카피로 기획됬고 차별점 주기 위해 미형 주인공 제롬이 초기주인공 으로 발탁되었으나 윗분들 반대로 인간이며 무난한 장민호가 주인공이 됬고 비중을 몰아줬다 라는 썰을 본적이 있음
애니메이터「시.발」
바다계층에서마저 출연율이 바닥을 치는 ㅠㅠㅠㅠ
개인취향이 피닉스라 피닉스 나오길 바랐는데
ㅅㅂ 일산 호수도 잔물결이 이는데 ㅋㅋㅋ
조건이 까다로우면 최강이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근데 지가 나올때는 파도가 넘침
와 제목만 보고 이놈인줄 알았어
그랑죠트는 레플리카고 아쿠아비트랑 윈자트는 레플리카의 레플리카라...
소환 후 달리는 거 때문에 제롬이 그랑죠를 타고 보드타는 거때문에 민호가 포세이돈을 타면 되는거 같은데 뭐? 용이? 용이는 용이야 피닉스나 타
진짜 만화내용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진짜 포세이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도 나네;; 제발 포세이돈 보고 싶다고 왜 또 잔물결도 안되는데 으향하이에느너쩌째지제ㅐ낟재
사실은 제롬이 그랑죠에 맞는 파일럿인데 뽑기운 ㅈ같아서 민호가 그걸 뽑는 바람에
소환조건이 하도 그지같아서
하도 어이없어서 아직도 기억하는 에피소드중 하나가 바다였는데 포세이돈 소환 못하고 소용돌이 바닥에 땅 드러난곳에서 그랑죠 소환했던 장면....
슈퍼 포세이돈 등장도 후반이라 첫 등장 이후 소환을 한번인가 두번인가 밖에 안하고 바로 최종보스전 들어강
그런데 불러놓고 계속 타고 다니는건 왜 안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