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 결국 참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히틀러]

라면을 끓여버린것입니다.

그것도 계란을 넣고 두부까지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허겁지겁 다 먹어치우고 국물까지 초토화 시킨 후였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쿨피스로 입가심하고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말랑마미]

휴 닉때문에 폴란드로 갔다는줄

[마지막 여생]

나도 할머니 돌아가신줄

[인생 내리막]

한 가락의 면발과
한 모금의 국물과
한 젓갈에 꺼어억 꺼어거

[스이세이튼]

콩나물 우린물에 멸치 다시다 조금 넣고 대파에 계란 좀 넣고 마지막에 후추랑 고춧가루 조금 쳐 주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