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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의 복근을 가지고 싶어요?
이사람은 블리치를 사랑함
아아, 우리들은 모두 눈을 뜬 채로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블리치 포엠만 신청하려고 ㅋㅋ 다른 건 리노아 게시판 가서 직접 신청하면 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700371 여기에 영상 있으면 타이틀 달고 올리면 됨
그건 대사임ㅋㅋ
알렉의 복근을 가지고 싶어요?
블리치 포엠만 신청하려고 ㅋㅋ 다른 건 리노아 게시판 가서 직접 신청하면 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700371 여기에 영상 있으면 타이틀 달고 올리면 됨
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그것을 두려워한다.
아아, 우리들은 모두 눈을 뜬 채로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그건 대사임ㅋㅋ
쯧쯧. 은혼의 그 이름을 읽게 해주면 된다.
운명을 깨부수는 힘은 틀림없이 힘차게 내리쳐지는 검을 닮았을 터
불타 버린 빙원에 날개 그림자가 녹아 있네 다가가도 또 다가가도 내 손을 빠져나가는 날개 그림자
Sorry I AM STRONG
자신의 삶에 끝없이 저항한다. 자신의 마음에 송곳니가 있는 한.
아름다움이란 그곳에 아무것도 없는 것
끊어내는 건 목숨 뿐이냐
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그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물방울처럼, 행성처럼... 우리들은 서로 반발하는 자석처럼, 피부색처럼...
우리는 눈물을 흘려선 안 된다. 그것은 마음에 대한 육체의 패배이며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힘겨워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증명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녹이 슬면 두 번 다시 세우지 못하고 제대로 쥐지 못하면 자기 몸을 찢는다. 그렇다. 긍지라는 것은 칼날과 비슷하다.
긍지를 하나 버릴 때마다 우리는 짐승에 한 걸음 다가간다. 마음을 하나 죽일 때마다 우리는 짐승에서 한 걸음 멀리 물러선다.
나는 단지 너에게 안녕을 고하는 연습을 한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가 되는 것
에이티식스2기내놔
이사람은 블리치를 사랑함
모두 북마크와 가슴 한편에는 블리치 권두시를 저장해두고 살잖아요
대사만보면 진짜 명작이다 .
엎드려 살지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뭐라고…?
천년혈전에 나온 포엠 좋은거 많던데
검을 잡지 않으면 너를 지킬 수 없어. 검을 잡은 채로는 너를 끌어안을 수 없어.
내 안에 손가락을 넣지마
칼을 쥔 채로는 너를 안을수 없어 칼을 놓으면 너를 지킬수 없어
앜틀렸네
만약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자고로 인간은 모두 악(惡)이며 스스로를 정의라 착각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나 이상의 악이라 착각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확신하는 정의는 악(惡)이다. 정의가 정의이기 위해서는 늘 자신의 정의를 끝없이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이렇게나 어리고 이렇게나 미숙한 것이 늙어 빠지고 완전무결한 어른들한테는 도저히 용서하기 힘든 것인 듯하다.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의 모습을 모르는 자 추함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을 알았다며 교만한 자
근데 진짜 ㅋㅋㅋ 쿠보야 그냥 시인이나 해라…
그래서 이거 신청하는 김에 시인 할만 하냐고 물어볼거임ㅋㅋㅋㅋ
내 마음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마
쿠보 포엠 보는 재미가 블리치 재미이기도 하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애니 대사는 아니지만 이런것도 해주려나 일본 애니는 아니지만
유튜브에 오프닝 영상 있으면 그거 인용하면 되지 않을까
Sorry I Am Début
변화구로 흑관 완전영창 가자
천수의 끝. 닿지 않는 어둠의 손. 보이지 않는 하늘의 궁수. 빛을 드리우는 길. 불씨를 부채질하는 바람. 한데 모여 망설이지 말고 나의 손가락을 보아라. 광탄 · 팔신 · 구조 · 천경 · 질보 · 대륜 · 회색의 포탑. 활시위 당기는 저편으로 교교하게 사라지거라. 파괴술 91. 천수교천태포!
인간은 모두, 원숭이를 본뜬 것. 신은 모두, 인간을 본뜬 것. 쿠보 감성은 이게 갑인거같음
우리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물방울처럼, 행성처럼... 우리들은 서로 반발하는 자석처럼, 피부색처럼...
내가 이렇게나 어리고 이렇게나 미숙한 것이 늙어 빠지고 완전무결한 어른들한테는 도저히 용서하기 힘든 것인 듯하다.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의 모습을 모르는 자 추함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을 알았다며 교만한 자
우리 세계에 의미 따위는 없다. 그곳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의미 따위는 없다. 무의미한 우리는 세계를 상상한다. 그것에 의미가 없다는 사실마저 의미 따위는 없음에도. 중복있긴한데 다섯뽑자면 이거일거같음
칼을둘지 않으면 너를 지킬 수 없어. 칼을 들고 있으면 너를 안을 수 없어. 던가? 하는거도 좋았던거 같은데 ㅋㅋㅋ
지금부터 시시한 프리즘쇼는 전면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