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역사와 신화가 생김 ㄷㄷ n
땅끝까지 도착했구나
얼마나 잘싸웠으면ㅋㅋㅋㅋㅋㅋ
위타천이 알렉산더라는건 중간에 발음 비슷하다고 억지로 끼워넣은 비약이 좀 심한 설이라던데
이게 추행진이라는거고 저 화살 끝은 당연히 뒤질 확률 0순위였는데 알렉산드로스는 항상 자기가 저기 섰음
알렉의 복근을 가지고 싶다니? 네 녀석 그리스의 첩이니 근첩이구나!!
땅끝까지 도착했구나
아직 새벽도 아닌데 감성에 젖게 만드는 한마디였다.
얼마나 잘싸웠으면ㅋㅋㅋㅋㅋㅋ
지휘관이 전열에 서서 방진을 맨몸으로 뚫은거 보면….
말카장
이게 추행진이라는거고 저 화살 끝은 당연히 뒤질 확률 0순위였는데 알렉산드로스는 항상 자기가 저기 섰음
18살에 당시 최강국 테베 박살내고 그리스 평정 페르시아 제국 박살낸거만 해도 역대급 위업인데 다 박살내면서 인도까지 감
위타천이 알렉산더라는건 중간에 발음 비슷하다고 억지로 끼워넣은 비약이 좀 심한 설이라던데
결국 동쪽 끝까지 도착한걸 보니 대왕은 대왕이야
같이가 처녀 > 갈치가 천원 90년대 한국의 말장난을 보는거 같에
아이따이 뿌이면 자 빠여요
수밀이국하던 환빠들이 하던짓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참고로 금강역사는 헤라클레스라는 설도 있음
근데 스칸다랑 위타천은 뇌피셜이고 사실 별 관계 없다던데
스칸다 부터는 좀 억진데
가족오락관이네 해피하구먼
저게 일본까지 전해져서 발빠른 사람을 이다텐이라고 부르지ㅋㅋㅋㅋ
알렉의 복근을 가지고 싶다니? 네 녀석 그리스의 첩이니 근첩이구나!!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는데 5,6월이 아니라 아뉴(Agnus)월임 인도의 불의 신 아그니(Agni)가 라틴어로 가서 뜻은 igni로 변하고 이름은 단수형 Agni, 복수형 Agnus로 변형되서 지금도 아그누스라는 이름이 종종 쓰임 이 이름이.한번 더 변한게 세례명으로 자주 쓰이는 아녜스(Agnese/아그네스)임
진짜여?
그건 아그니가 로마에 전해진 게 아니라 라틴어와 산스크리트어가 공통 조상으로 두고 있는 언어의 불에 해당되는 단어에서 파생됐기 때문에 비슷한 거라던데 오히려 라틴어 아그니는 어린 양을 뜻하는 단어 아그누스의 복수형이라 아녜스는 불보다는 어린 양과 관련이 있을 듯함
헿 아니용
깝샷 그럴 듯 했는데
솔깃 했네...
오뉴월이 음력 5월6월 맞다는디 우리말이고
와 위타천이 알랙산더라는건 몰랏네
알렉산드로스 - 이스칸다르 - 스컨데르베이 - 스칸데르베그 - 스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