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뱃살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개미허리로 그려진 모에가 공개된 순간스토리 클라이맥스에 돌입하면서 갑자기 안경캐 안경 벗긴 순간 n음침 문학소녀는 벗으면 굉장할 줄 알았는데 부정당한 순간음흉한 일본풍 실눈 오니 캐릭터 입에서 사투리 대신 표준어가 나온 순간 n마리는 여우가 아니라 고양이란 게 밝혀진 순간
니야야 지금이라도 사투리 배워주면 안되겠니...
고양이는 암만봐도 아닌듯
니야야 지금이라도 사투리 배워주면 안되겠니...
왜 타카네가 데스와 말투 안쓰는건 없냐
안경 벗기지 마!
안경을 벗으며 내가 총학생회의 하늘에 서겠다라고 린이 말하는게 얼마나 좋은데!
안경은 그 포장지 같은거야 보기엔 예뻐도 내용물이 빛이 발하는건 그 포장을 풀때지
고양이는 암만봐도 아닌듯
모델링 팀은 인정 못했는지 모에 sd는 뱃살 있음 ㅋㅋㅋ
배신감이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