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카트 발에 진짜 존1111111111나 걸림 ㅆㅂ 내가 봤을땐 저주 걸려있는듯
2. 조명 스탠드나 카메라 삼각대에 손 진짜 자주 낌. 특히 접을때 합 안맞으면 그 날 고광렬 꼴 나는거임
3. 촬영 현장에서 쓰는 조명은 존나 밝고 존나 뜨겁습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 위험함 화상 순식간에 입음
4. 시발
1. 카트 발에 진짜 존1111111111나 걸림 ㅆㅂ 내가 봤을땐 저주 걸려있는듯
2. 조명 스탠드나 카메라 삼각대에 손 진짜 자주 낌. 특히 접을때 합 안맞으면 그 날 고광렬 꼴 나는거임
3. 촬영 현장에서 쓰는 조명은 존나 밝고 존나 뜨겁습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 위험함 화상 순식간에 입음
4. 시발
1. 카트 발에 진짜 존1111111111나 걸림 ㅆㅂ 내가 봤을땐 저주 걸려있는듯 2. 조명 스탠드나 카메라 삼각대에 손 진짜 자주 낌. 특히 접을때 합 안맞으면 그 날 고광렬 꼴 나는거임 3. 촬영 현장에서 쓰는 조명은 존나 밝고 존나 뜨겁습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 위험함 화상 순식간에 입음 4. 시발
ㅋㅋㅋ 초딩때 쓴 일기 보여주는 기분일듯
조니뎁도 자기 영화 못본다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가족이 보는 앞에 떾뜨신이 나오면 결정타 맞고 주금
라고 자신을 필사적으로 다시 숨기려 드는 자가 여기에
그냥 찍먹 좀 해보고 업계인 지인 좀 있을 뿐입니다 저 그냥 머글이에요
ㅋㅋㅋ 초딩때 쓴 일기 보여주는 기분일듯
조니뎁도 자기 영화 못본다더라 ㅋㅋㅋㅋ
대충 고통을 계속 주면 창작을 할 수 있다는 짤
1. 카트 발에 진짜 존1111111111나 걸림 ㅆㅂ 내가 봤을땐 저주 걸려있는듯 2. 조명 스탠드나 카메라 삼각대에 손 진짜 자주 낌. 특히 접을때 합 안맞으면 그 날 고광렬 꼴 나는거임 3. 촬영 현장에서 쓰는 조명은 존나 밝고 존나 뜨겁습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 위험함 화상 순식간에 입음 4. 시발
업계인이시군요....
Epoche
그냥 찍먹 좀 해보고 업계인 지인 좀 있을 뿐입니다 저 그냥 머글이에요
팩트폭격기 B-52
라고 자신을 필사적으로 다시 숨기려 드는 자가 여기에
쏘지 마세요 전 머글입니다
맨 마지막은 마음의 상처겠군
그래서 얘야 저 장면은 왜 저렇게 된 거니? 저기서 왜 저렇게 말한 거고?
그리고 가족이 보는 앞에 떾뜨신이 나오면 결정타 맞고 주금
그래도 h신을 찍으려면 몸을 잘 만들어야 하니 비주얼 면에서 부끄럽진 않을거야(?)
4의 유사 사례 : 조커(2019년 작)에서 아서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볼 때
호아킨 피닉스도 자기 영화 안본다고 하대
저 조명이 얼마나 뜨겁냐면... 벽이랑 거리 안두면 벽이 타서 까매집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건 씨스탠드 빨리 옮기려다 손박살나는걸듯
씨스탠드 막내가 말 안하고 풀어서 손가락 살 뜯겨나간 적 있음.... 아니 그걸 잡고 풀어야지 나사를 그냥 풀어버리면
보통 신입이나 조명팀 아닌 애들이 조명 도와줄 때 다들 다치더라
그나마 조명 안달려있었으니 망정이지 조명 있었으면 그 새끼 지금쯤 n주기였음
영화 촬영때는 영화 스토리대로 찍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이 씬 저 씬 섞어서 찍으니까 배우들은 결과물이 어떤지 모르고 봤다가 편집이나 카메라를 통해서 자기를 보는게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고 유게이들도 녹음한 자기 목소리만 들어도 낯설어서 오그라들잖아
우욱 4번은 내가 영화인도 아닌데 상상만 해도 당장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어지네 ㅋㅋ
어우 짤만 봐도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