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합작해서 만든 2편이 하나인 영화 [그라인드하우스]
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한 중편작 [플래닛 테러]
기본적으로 그냥 좀비물이고,
매우매우매우 잔인하고 지저분한 좀비가 나오는 쌈마이 액션 B급영화긴 한데.............
이 영화가 왜 골때리냐면.............
포스터를 잘라놓은걸 미방짤로 해놓은 이유가 있는데.......
여주인공 다리 상태를 봐라.
다리를 잃어서 의족을 차는데 의족이 유탄+ 대검 달린 돌격소총이다(...........)
이 얼척없는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해보자.
이거 생각나네
슈퍼점프 끼얏호우
발싸되는 원리가 뭐냐?
무려 브루스 윌리스가 빌런으로 나오는,,,,,
저 두 사람 조합이면 '황혼에서 새벽까지' 그 영화가 생각나네
좀비한테서 탈출할 때 탈 거 부족하다고 아동용 오토바이 타고 질주하는 장면도 웃겼는데 ㅋㅋ
그런거 따지면 지는 영화 같아
발싸되는 원리가 뭐냐?
팬티가 보일 정도로 다리 각도높아지면 발사되네
여긴 패러렐월드
그런거 따지면 지는 영화 같아
무한 탄창도 됨 ㅋㅋㅋ
이거 생각나네
저 두 사람 조합이면 '황혼에서 새벽까지' 그 영화가 생각나네
무려 브루스 윌리스가 빌런으로 나오는,,,,,
엔딩에선 개틀링 달아놓은걸로 기억 ㅋㅋ
중간에 필름 태워지는것도 골때림
방아쇠를 어케당기는거야
저거 브루스 윌리스 와서 봤는데 저런 B급인줄 몰랐음 그리고 처음에 나오더니 영화 막판에 나옴 ....
슈퍼점프 끼얏호우
좀비한테서 탈출할 때 탈 거 부족하다고 아동용 오토바이 타고 질주하는 장면도 웃겼는데 ㅋㅋ
나 이거 영화대 영화인가 에서 본거 같은데
원래 b급은 b급다워야지.. 브라보
타란티노 취향이 저런 쌈마이 B급이지 그래서 드뇌브가 제작한 세련되고 우아한 듄 시리즈에 평을 좋게 줄 수가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