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징어게임)1편 막판 전개 이후로 이어지는게

[비염인간]

복수하러 다시 오겜 현장에 가는 거일건 알았는데

좀 썼다고 해도 수백억원을 갖고 있는 양반이 그냥 맨몸으로 참가자가 다시 될거라곤 생각 못했다

그래도 PMC 대동해서 족치러 가는것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참고로 PMC 용병이 두당 월 1억 정도라 성기훈 당시 재력이면 하고도 남을 정도

[배회중]

그 상금자체를 상금이아닌 사람목숨값이라 함부로 못쓰는거라 성기훈한텐 돈이 아닐걸

[울프맨_]

성기훈 인성에 돈 못쓸득
특히 마지막엔 자기 동생 같은 애를 손수 죽여야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