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삼이야 고려시대에도 유명했지만 n키우기도 어렵고 지력소모도 극심한 인삼을조선초기엔 굳이 팔 이유가 없었다. n목화로 무명천 판것만으로 12배 이상의 차익을 보여줘서 n그 이상으로 번거로운 인삼을 굳이 팔 이유가 적었으나임진왜란 이후 일본이 목화 재배가 성공하자 n목화수출이 막혀서다른 상품이 필요하게 된 것.
장인들 데려가면서 면화 종자도 같이 가져갔구나.
15세기 후반에 도입된거라 임진왜란 전임
다른 의미로 일본 인기 수출품이었던 것. 우측 끝을 보면 '조선 명법 우육환' 이라고 되어 있다. 금육령으로 육식을 금한 일본이었으나 약이라는 명목으로 조선에서 수입한 쇠고기 육포를 환으로 뭉쳐 약처럼 먹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