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청해서 해봤는데 이게 1:1 트레이닝인건가 싶었음
체형교정하자며 우드득 소리 날 정도로 꺾어주고
밈으로만 보던 회원님 하나만 더, 한세트 더 하는데 으악 나죽네 하니까 회원님 안죽어요 비명 지르셨으니까 아직 힘 있어요 하나 더!
더이상 무리에요 하니까 회원님 아직 말하시네요?(빵긋) 자 상체 했으니까 하체 들어갑시다!
그날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에 삐그덕 거리며 죽겠다 싶었는데 다다음날 되니까 다시 멀쩡해짐+트레이닝 한 번 길게 받아볼까 고민함
덤으로 혹시 나는 스스로가 고통받는 걸 좋아하는 건가 의심도 조금 해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헬다이버가 하나 완성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