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수오미 들고 시작해서
수오미 1돌 노릴려고 탕진했다가
이번에 마끼야토 천장으로 데려옴
그리고 샤드 900 남음
뽑았는데도 걱정 되는건 "가챠 너무 맵다"임
만약 반천장 맞고 토로로 나왔으면?? 꼬접 했을걸?
마끼야또 픽업 기간 내에 1천장분을 또 모을수 있을리가 없잖아
블루아카는 오픈 때부터 하면서 천장 여러 번 쳤지만
청휘석 떨어질 걱정을 해 본 적이 없음
언제나 5만 청휘석 정도는 쌓여 있었고 2~3번 가챠 넘기면 10만 넘게 쌓일 때도 있었음.
천장 쳐서 스트레스를 받을지언정 못 뽑았는데 청휘석 다 떨어지면 어떻하지? 같은 두려움을 느껴 본 적은 없었단 말이야.
근데 소전2는 하면서 그런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
뿌리는거도 짠데 재화도 비싸고
그런 와중에 중섭 따라갈려고 픽업 땡긴다는 소문도 있고...
뽑고 싶은 캐릭터를 못 뽑으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을 한다는거 자체가 불쾌함
그 1돌을 안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수오미 픽업때 토로로 나온거 빡치더라
결국은 몇명 거르면 해결이긴한데... 블아도 신캐 다 뽑진 않을테니
그 1돌을 안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그게 맞는거 같음. 수오미도 1돌 하고 좋긴 좋았는데 후회함. 마끼야또 1돌도 좋은거 아는데 쳐다도 안 봄. 아니 못봄 ㅋㅋㅋ
전무 돌파욕심없이하면 월정액 패스만으로 충분함
수오미 픽업때 토로로 나온거 빡치더라
결국은 몇명 거르면 해결이긴한데... 블아도 신캐 다 뽑진 않을테니
그러긴 함 블아때도 한정, 성능캐, 애정캐 정도만 확실히 챙기고 많이 넘겼거든 ㅋㅋㅋ
가챠겜은 욕심부리지 않고 하려면 돌파 생각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