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디오는 의외로 자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인색함.
자기가 믿을 수 있으면서 자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배짱도 있어야되고 그런 놈을 좋아하지
지금 본문에 나온 외전 다비라던가 본편에 홀호스라던가.
지금 칩 쌓인거보면 디오가 지고있던거고 자기앞에서 태연하게 사기치는거는 눈치챘을거임
그래서 "이새끼 맘에드네" 하면서 마지막에 딱 능력 보여주고 서열정리 한거 아닐지
디오는 의외로 자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인색함.
자기가 믿을 수 있으면서 자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배짱도 있어야되고 그런 놈을 좋아하지
지금 본문에 나온 외전 다비라던가 본편에 홀호스라던가.
지금 칩 쌓인거보면 디오가 지고있던거고 자기앞에서 태연하게 사기치는거는 눈치챘을거임
그래서 "이새끼 맘에드네" 하면서 마지막에 딱 능력 보여주고 서열정리 한거 아닐지
어떤 의미론 그 누구보다 죠타로의 진가(?)를 알아챈 사나이
그럼 디오가 저런 쑈 안했으면 다비선 에서 리타이어 했단거 아냐...
다비가 본편에서 죠타로의 초스피드로 뭔가 하는거에 기겁을 했지? 그러면 디오의 능력을 이용해서 초스피드를 넘는 뭔가르 보여주면?? 그게 다비에게 공포감을 심어줬고 굴복하게 한 원인이자 PTSD버튼이라면?
그게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방증이 되겠지. 원작의 내용에 맛깔나는 살을 붙이는 외전. 최고의 찬사 아닌가
반대로 본편의 내용을 참고해서 외전에서 저런 내용을 만든거 아닐까
디오의 능력이 뭔지알고있으니까 같은 타입의 스탠드... 라고 생각한건가
디오는 의외로 자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인색함. 자기가 믿을 수 있으면서 자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배짱도 있어야되고 그런 놈을 좋아하지 지금 본문에 나온 외전 다비라던가 본편에 홀호스라던가. 지금 칩 쌓인거보면 디오가 지고있던거고 자기앞에서 태연하게 사기치는거는 눈치챘을거임 그래서 "이새끼 맘에드네" 하면서 마지막에 딱 능력 보여주고 서열정리 한거 아닐지
어떤 의미론 그 누구보다 죠타로의 진가(?)를 알아챈 사나이
그럼 디오가 저런 쑈 안했으면 다비선 에서 리타이어 했단거 아냐...
저정도로 쫄을거면 어떤식으로든 DIO의 능력 봤을거라 어차피 사족일 거임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디오는 의외로 자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인색함. 자기가 믿을 수 있으면서 자기를 공격할 수 있는 배짱도 있어야되고 그런 놈을 좋아하지 지금 본문에 나온 외전 다비라던가 본편에 홀호스라던가. 지금 칩 쌓인거보면 디오가 지고있던거고 자기앞에서 태연하게 사기치는거는 눈치챘을거임 그래서 "이새끼 맘에드네" 하면서 마지막에 딱 능력 보여주고 서열정리 한거 아닐지
오 디잘알
반대로 본편의 내용을 참고해서 외전에서 저런 내용을 만든거 아닐까
반다비
다비가 본편에서 죠타로의 초스피드로 뭔가 하는거에 기겁을 했지? 그러면 디오의 능력을 이용해서 초스피드를 넘는 뭔가르 보여주면?? 그게 다비에게 공포감을 심어줬고 굴복하게 한 원인이자 PTSD버튼이라면?
반다비
그게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방증이 되겠지. 원작의 내용에 맛깔나는 살을 붙이는 외전. 최고의 찬사 아닌가
그치 외전으로는 원작 내용에 맛깔나는 살 붙이는거만큼 좋은 찬사가 없지!
디오의 능력이 뭔지알고있으니까 같은 타입의 스탠드... 라고 생각한건가
이로써 DIO의 자업자득, 인과응보가 되어서 참 재밌는 구도가 나오네 ㅋㅋㅋㅋ
반대로 4부에서는 죠스케가 저런 사건을 겪었는데도 본편에서 "DIO? 누군데 그게" 하는 모순이 생겨버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