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의 전체적인 감성자체가 전쟁과 축제의 나라라는 느낌이 강했음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전쟁끝난후에 연회는 빠질수없는 요소기도하지 그래서 PV에서도 불의신님이 마 까짓거 노래좀 부르고싶으시다는데 으이 그걸 못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