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은 기술적 난이도를 얘기하기 힘듬. 왜냐하면 우리는 당장 외계 생명체가 어느 정도 빈도로 분포해있는지조차 모르니까
공룡 복원은, 당시 살던 공룡과 동일하게 행동하고 동일한 유전자 서열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내는거라면 지금 당장은 불가능함. 그리고 가능하다는 증거도 없음
화성 테라포밍은 지금도 돈을 무한히 들이고 시간이 몇백년 있다면 가능.
엄밀하게 말해서 가장 쉬운건 화성 테라포밍이라고 봄
BEST 타임머신 같은거 없으면 "복원"은 불가능 수준임.
DNA가 온전히 남은게 아예 없거든.
영화에서 조차 구멍 투성이로 남았다는대 실제로는 "전부"파괴되어서 현존하는 자손들을 역설계로 조상은 이랬을 것이다, 이 돌연변이의 원조는 이거다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밖에 없음.
타임머신 같은거 없으면 "복원"은 불가능 수준임.
DNA가 온전히 남은게 아예 없거든.
영화에서 조차 구멍 투성이로 남았다는대 실제로는 "전부"파괴되어서 현존하는 자손들을 역설계로 조상은 이랬을 것이다, 이 돌연변이의 원조는 이거다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밖에 없음.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은 기술적 난이도를 얘기하기 힘듬. 왜냐하면 우리는 당장 외계 생명체가 어느 정도 빈도로 분포해있는지조차 모르니까
공룡 복원은, 당시 살던 공룡과 동일하게 행동하고 동일한 유전자 서열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내는거라면 지금 당장은 불가능함. 그리고 가능하다는 증거도 없음
화성 테라포밍은 지금도 돈을 무한히 들이고 시간이 몇백년 있다면 가능.
엄밀하게 말해서 가장 쉬운건 화성 테라포밍이라고 봄
영상에서 토론이 진짜 웃기더라 ㅋㅋㅋㅋㅋ 교수님 15명 편 갈라서 공룡 복원 vs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 vs 화성 테라포밍 중에서 뭐가 더 어려운지 대결 https://www.youtube.com/watch?v=K_ECJ4Kp_xU
올바른 과학자의 자세다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은 기술적 난이도를 얘기하기 힘듬. 왜냐하면 우리는 당장 외계 생명체가 어느 정도 빈도로 분포해있는지조차 모르니까 공룡 복원은, 당시 살던 공룡과 동일하게 행동하고 동일한 유전자 서열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내는거라면 지금 당장은 불가능함. 그리고 가능하다는 증거도 없음 화성 테라포밍은 지금도 돈을 무한히 들이고 시간이 몇백년 있다면 가능. 엄밀하게 말해서 가장 쉬운건 화성 테라포밍이라고 봄
학사? ㄴㄴ 같음 박사라인이어야 맞음
타임머신 같은거 없으면 "복원"은 불가능 수준임. DNA가 온전히 남은게 아예 없거든. 영화에서 조차 구멍 투성이로 남았다는대 실제로는 "전부"파괴되어서 현존하는 자손들을 역설계로 조상은 이랬을 것이다, 이 돌연변이의 원조는 이거다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밖에 없음.
존재하는 dna를 발생시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dna는 자체적으로 분해되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온전한 공룡 dna는 절대 구할수가 없음. 후손들의 유전자로 역추적해서 어느정도 추정은 가능하겠지만 답지가 없는 상황이니 그걸 공룡이라고 확신할 기준도 없고
바로 discussion이 일어나잖아!
테라포밍이 가능할정도의 문명수준이면 공룡복원은 일도 아닐듯
기계종족의 테라포밍 방식이면 공룡복원 못하지 않을까
로케런저
타임머신 같은거 없으면 "복원"은 불가능 수준임. DNA가 온전히 남은게 아예 없거든. 영화에서 조차 구멍 투성이로 남았다는대 실제로는 "전부"파괴되어서 현존하는 자손들을 역설계로 조상은 이랬을 것이다, 이 돌연변이의 원조는 이거다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밖에 없음.
공룡을 정의한다면?
다만 "재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져 단순 비슷한 느낌의 키메라 뽑기라면 지금도 법과 윤리만 허용되면 전 세계 연구시설 들에서 생물 찍어낼 수도 있고 하다보면 공룡 비슷한 것도 나오고 할 수는 있지.
기계공룡으로 복원하겠지... 개쩌는데??
로케런저
바로 discussion이 일어나잖아!
로케런저
존재하는 dna를 발생시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dna는 자체적으로 분해되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온전한 공룡 dna는 절대 구할수가 없음. 후손들의 유전자로 역추적해서 어느정도 추정은 가능하겠지만 답지가 없는 상황이니 그걸 공룡이라고 확신할 기준도 없고
영상에서 토론이 진짜 웃기더라 ㅋㅋㅋㅋㅋ 교수님 15명 편 갈라서 공룡 복원 vs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 vs 화성 테라포밍 중에서 뭐가 더 어려운지 대결 https://www.youtube.com/watch?v=K_ECJ4Kp_xU
그래서 마지막 논쟁은 뭐로 결론 남?????
주제는 까먹었는데 대학원생있는 팀이 판정승함
누가 대학원생이지...
ㅅ발 이과 개새키들아 철학과랑 같이 꺼져 (아님)
곤충만화가 갈로아요
답이 안나왔는데 일단 외계생명체가 꼴지함
결국 교수님들이 우린 먹고살만 하니까 대학원생 주자고 해서 갈로아가 상품권 받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복원은 솔직히 어느정도 쉬울거같은게 기존에있는 파충류들 기반으로 품종개량,유전자조작만 어느정도거치면 일단 외형적요소만큼은 어느정도 복원 가능할듯
그 외형이 진짜로 그시대에 살고있는공룡이 아니라 우리가 이러할거라 생각한 공룡이잖아 복원이 아닌 창작이지
복원보단 외관 재현이나 창작에 가까운듯 실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칼이있다고치면 외형만 그럴싸하게 틀로찍어서 만들어진격이라
올바른 과학자의 자세다
요즘 즐겨보고 있는 채널인데 ㅎㅎㅎ
이회차 진짜 엄청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ㅋ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은 기술적 난이도를 얘기하기 힘듬. 왜냐하면 우리는 당장 외계 생명체가 어느 정도 빈도로 분포해있는지조차 모르니까 공룡 복원은, 당시 살던 공룡과 동일하게 행동하고 동일한 유전자 서열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내는거라면 지금 당장은 불가능함. 그리고 가능하다는 증거도 없음 화성 테라포밍은 지금도 돈을 무한히 들이고 시간이 몇백년 있다면 가능. 엄밀하게 말해서 가장 쉬운건 화성 테라포밍이라고 봄
저정도면 아내분이 학사 이상아니면 집에서 말걸기ㅜ싫어할듯
매일 불금
학사? ㄴㄴ 같음 박사라인이어야 맞음
“여보 나 이뻐?” “미의 기준은 시대와 나라마다 다른데 그래서 이쁘다는 평가를 하기전에 기준을 먼저…”
공룡 복원 - 불가능 외계인 조우 - 이론상 가능은 함 화성 테라포밍 - 가성비의 영역 이런 순서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보면서 너무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