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어떻게 스토리를 진행 시키면 좋을까 해서 투표 하는건데요, 라세의 성격만 정하면 되는데 이게 조금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투표하는겁니다.ㅋ 아무쪼록 제 소설 보시는 분이시면 리플로 글 남겨주세요오.
1번. 냉정,침착하지 못한 주인공은 주인공도 아니다! 라세는 냉정, 침작한 성격이 되어 비룡들을 사냥하고 다닐 것 이다!
2번. 천진난만하고 장난끼 많은 라세가 좋다!
에에에...그러니까 조용함vs시끄러움 입니다. 간단하게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소설 기다리고 계시는분? (없을까나...)
음...저는 2번에 한표!! 용을 사냥하는 일이 워낙 위험하고 진지한 일이니 라세가 이야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천주님 소설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