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원래쓰던 소설을 소재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간단한 이야기를 다시 써볼려고합니다 잘하면 이 이야기를 만화로 연재시킬껍늬다
난 크리스야 나는 위험에 처한 포켓마을을 구하기위해 태어났어 주무기는 대검이지 하지만 나혼자선 이마을을 구하지못해
늙은 노인이 말했다
언제 위험에 처했다고 ㅂㅅ
아 그렇지
그때!
하이염 나는 놀러나온 새끼 람포스임 니들을 공격하진안음
젊은 아가씨가 소리쳤다
몬스터다! 도와 주세요!
언덕위에서 자신의 대검을 손질하고있는 크리스 . 앗 그만 대검을 언덕아래로 떨어뜨렸다
사캉,.
그대검은 람포스의 머리로 떨어 졌고 뼈에 충격을 주어 새끼람포스의 뇌에 데미지를 주었다 람포스는 그자리에서 죽었다 크리스는 언덕에서 내려와 대검을 집어넣고 말했다
이녀석 정말 죽이기 힘든 녀석이군 너무힘들다 이제그만 식사를 해야겠어
슈ㅣ발년 언제 힘썼다고..
여기까지 ㅋ.. 내용이 허술한이유는 만화로 그릴꺼라서..
개념작 기대
만화 조아조아조아아아아요
만화...ㄷㄷㄷㄷ
혼신의힘이깃들여진 만화 기대할꼐여ㅋㅋ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