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 xx로찍은 게임스샷들 같이 게임의 제목이 하나이상 포함되어있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시작부터 난이도가 높아 초심자나 라이트 유저에게는 괴로운 게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G 에 비해 오프라인의 볼륨이 늘어났고 무구류 추가와 그래픽의 일신, 특히 추가된 배경은 정말 아름답네요.
자 이제 깝니다. (어?)
로딩의 증가. 착지했는가 싶으면 다시 이동하는 비룡. 무한 리필의 잡어에 채집 포인트마다 대기중인 란고스타.
계절의 변화요소는 채집, 헌트 등의 제한만을 위한 것이었고, 스킬 슬롯으로 인해 스킬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라
기대했지만 장비 스킬치 자체가 낮아서 선택할 장비는 한정됩니다.
이차원에서 날아온 듯한 고룡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는 MH 의 세계관을 망치는 요소로밖에 여겨지지 않았네요.
G 에서도 단점은 있었지만 Dos 는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프로듀서인 다나카씨는 반성하세요.
결론.
차기 MH 은 삼돌이로 멀티 좀 굽신굽신 (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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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wi
착지하자마자 이동하는거라면 이유가 있는데. 착지했는데 용이 알아채지못했을떄 공격을 히트. 체력이 낮은데 잠시 도망갔다가 다시 이동. 이외에 몇몇이유가 있죠
근데 정녕 av단자로 게임은 안돼는겁니까?
도스는 비룡들이 도망다니는게 좀 유난합니다. ^^;;
짜증 지대로~;;
오랜만에 보는 몬헌 ... 그러나 점점 질리는 몬헌... 차기작이 나와도 용들의 새로운 용만 약간 추가 시킨것밖에 안나오니 점점질리내효..
헉 마지막 용은 온라인전용인가요? 잡아보고싶네요 흑
아 조룡 하고 싸워보고싶네.. 도스 싱글만 해서 참 슬픈.ㅜㅜ
포터블2도 짜증나요--
내사랑몬헌
고룡들도 뭐, 기존의 미라에서 색깔만 바꾸고 공격법만 변화시킨거니까 크게 세계관에 영향을 준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불쏘던 미라가 메테오쓰는 발칸이 되고 번개 쏘는 루츠로 탈바꿈한 정도죠~ 오히려 고룡 쯤 되면 그 정도의 스킬은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고룡들이 추가된 덕분에 무기나 방어구의 바리에이션이 늘어났으니까 할꺼리가 늘어나 이번 도스는 좋았습니다~ 아, 글구 몬헌은 오랜만에 보는거라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샷 좋으시네;;
몬헌은 닥치고 추천. 마찬가지로 삼돌이로 멀티 좀.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