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렇게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촬영한 코스프레 사진입니다.
제 1 전시실에 들어가기 전에 촬영한 코스프레 사진입니다.
입장시간(오전 10시) 즈음에 촬영한 것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잠시 전시실을 빠져나왔을 때 촬영한 코스플레이어분들입니다.
촬영을 요청하니까 기꺼이 응해주시더군요.
두 분 미인이시네요.
점심 먹고 전시실로 복귀하는 중에 촬영한 것입니다.
이번에 촬영한 코스프레 중 가장 충공깽이었습니다(...).
다시 코스프레 촬영 삼매경...
높은 퀄리티의 코스튬입니다.
크래프톤 부스에서 촬영한 코스플레이어 두 사람입니다.
엔트리플 부스에서 촬영한 코스플레이어 세 사람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게임 '다르바자'를 홍보중이었습니다.
참고로 두번째 방문 때 찍은 것입니다. 이는 위의 크래프톤 부스도 마찬가지...
특히 엔트리플 부스는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캐릭터 입간판만 세워져 있었습니다.
제 1 전시실을 뒤로 하고 옆 건물인 제 2 전시실로 가는 중에 촬영한 '부탁해! 마이멜로디'의 쿠로미입니다.
냠!
제 2 전시실로 향하는 계단에서 찍은 블루 아카이브의 시로코...
웹젠 부스에서 촬영한 코스프레 사진입니다.
각각 테르비스의 아우렐리아, 라그나돌의 사토리,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엡실론입니다.
세 사람 다 유명하시더군요.
각각 댱이(아우렐리아), 김진(사토리), 홍지은(엡실론) 씨인데, 특히 홍지은씨는 레이싱 모델로 유명하시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홍지은씨 외에도 같은 모델인 은지예 씨가 알파 코스튬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큭...>.<;;;
뉴버스 부스에서 한 컷...
바로 옆의 JBL 부스에 볼 일이 있어서 그 곳으로 가던 중 촬영한 것입니다.
이제 지스타 회장에는 더 이상 볼 것이 없어서 귀가하기 위해 벡스코를 나서던 중 촬영한 것입니다.
마지막의 분, 신발끈 풀렸네요(웃음).
...이 사람 작년에도 같은 복장으로 오셨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참고로...
...이게 작년 사진입니다.
이들을 마지막으로 정말로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좀 밝아서 잘 모르시겠지만, 저 때 시간이 오후 5시 즈음이었는데, 그 때 이미 해가 한참 진 상태라 꽤 어둑어둑했습니다.
저렇게 밝게 나온 이유는 카메라(갤럭시 S10 5G)의 밝기 보정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