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전화 와서 받았는데
무슨 대포통장 어쩌구 서울검찰청 소속 ~~담당 어쩌구 하면서
내 이름 말하면서 ~~씨 맞으시죠 하는데
이땐 자다 깨서 뇌 부팅도 안되는데 내 이름 말하면서 저러니까 순간적으로 개쫄아서
계속 통화하다 지금 ~~씨 명의로 된 통자 전부 이야기 해줘야 한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백수라서 통장이 없어요... 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라
자다가 전화 와서 받았는데
무슨 대포통장 어쩌구 서울검찰청 소속 ~~담당 어쩌구 하면서
내 이름 말하면서 ~~씨 맞으시죠 하는데
이땐 자다 깨서 뇌 부팅도 안되는데 내 이름 말하면서 저러니까 순간적으로 개쫄아서
계속 통화하다 지금 ~~씨 명의로 된 통자 전부 이야기 해줘야 한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백수라서 통장이 없어요... 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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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명의 계좌가 없어?
있는데 그때 자다 일어나서 생각이 잘안나서 말 그대로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온 말이였는데 상대가 듣고 그냥 끊어 버림
사실 백수도 아니였음
나도 통장 없다고 하니까 '강아지야 열심히좀 살아라' 하고 욕받더라 ㅎ
난 한참 얘기하다가 계좌에 돈 없다니까 뭐 몇마디 한뒤에 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