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납득이 안가는건 아닌게, 천년후의 기술로도 깨기 힘든 대마법사 플람메가 직접 궁정마법사들을 지도함. 마왕이 토벌될때까지 천년후까지 나라가 남아있다는것은 그만큼 ㅈㄴ강하다는것이고
플람메의 노하우가 계속 전해졌을테니, 마법사들이 강할 확률이 높음.
내 추론이기는 한데, 제국은 사실 마왕을 물리칠 수 있었을듯,
근데 마왕을 놔둔거보면 연재본에서 보면 제국이 마족의 영토를 오히려 뺏었다는거 보니, 합법적으로 자국의 영토를 키우고 싶어서 마왕을 안쓰러뜨린게 아닌가 싶음
소련 독일 싸우는거보는 처칠 느낌이였겠지
제국은 마법사가 아니라 마법사 죽이는 전사가 위협적이라 나오지 않았나.
마도특무대라고 1급마법사급 군인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