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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존나 잘 내놓고 여기서 속편을 만든다고?
뭘 더 만들꺼리가 있나?
이번엔 진짜 베트맨으로 출연시키거나
뭔가 다른 조커랑 연동하는거 아니면 그냥 나올꺼리 자체가 없는데?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때 1편과 같은 수준의 작품이 나온다는 기대감에 환호하는것보다
잘 끝내놓고 도대체 뭘 더 만든다는거야? 하면서 은근한 기대감과 우려감이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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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존나 잘 내놓고 여기서 속편을 만든다고?
뭘 더 만들꺼리가 있나?
이번엔 진짜 베트맨으로 출연시키거나
뭔가 다른 조커랑 연동하는거 아니면 그냥 나올꺼리 자체가 없는데?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때 1편과 같은 수준의 작품이 나온다는 기대감에 환호하는것보다
잘 끝내놓고 도대체 뭘 더 만든다는거야? 하면서 은근한 기대감과 우려감이 더 많았음
뭐 이런 영화의 숙명이지. 1편만 찍을 생각이였는데 잘되버리니까. 투자자들은 2안만드냐고 ㅈㄹ 하고 영화관계자들도 ㅈㄹ 하고 극성팬들도 ㅈㄹ 하고 "아 ㅅㅂ " 하면서 만드는데 뭐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솔직히 2편이 단독영화로는 1편의 해체로 나온 것이 이상할게 없는게, 1편에서 뭐 연장할 게 없었음.
조커2에 할리퀸 나온다고 하니까 멀쩡하던 정신과 의사가 ㄸㄹㅇ한테 물들어가면서 싸이코되가는 내용 기대했는데 이게 아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