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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뱅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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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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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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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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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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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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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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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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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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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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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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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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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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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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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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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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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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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기만 하면 만화방이 좋긴 한데
솔직히 과거 만화방이 진짜 레어 만화책들도 가득한 찐이지.
만화방 아직도 남아있구나
애매하게 자야 할 곳 없을때 한줄기의 빛과 같은 곳
김성모 만화 보기 좋은곳
만화책에 라면 국물 튀는거 아니야
...많이 튀어 있긴 하지 춘장이랑 같이 ㅋㅋㅋㅋㅋ
금연이기만 하면 만화방이 좋긴 한데
요즘 다 금연임 흡연못함 흡연가능했으면 술집 당구장이 안할리가 없음
오 요즘 만화방은 안가봐서 몰랐음 ㅋㅋ 근데 알아봤자 활동반경에 만화방이 없자나...
실내는 금연이라고!
만화방 아직도 남아있구나
듐과제리
솔직히 과거 만화방이 진짜 레어 만화책들도 가득한 찐이지.
요센 만화카페 이런식으러 적어놓더라
작은 대여점들은 전멸했는데,오히려 저런 넓은평수의 오래된 만화방들은 잘 살아남더라. 무협지나,박봉성,이현세,김성모같은 극화만화 몇천권씩 쌓아놓고 있는곳. 90년대에 나온 구판 만화들도 가득하고.
야간정액..많이 야하당..
동넵분식집 라면만 달랑 해서 5500원던데 ㅋㅋ
주간정액... 야간정액... 기모찌~
김성모 만화 보기 좋은곳
애매하게 자야 할 곳 없을때 한줄기의 빛과 같은 곳
만화책에 라면 국물 튀는거 아니야
용무만간단히
...많이 튀어 있긴 하지 춘장이랑 같이 ㅋㅋㅋㅋㅋ
나 어렸을때 가던 만화방 책들은 얼룩은 기본에 죄다 너덜너덜했음ㅋㅋㅋㅋ
울동네도 싼 만화방 있었으면 ㅠ
짜장 시키면 사장님이 근처 중국집에 전화해서 시켜주고 철가방으로 배달해 오면 완벽
뭔가 낯이익은데 혹시 아주대앞인가
수원역 만화백화점인가
진짜 저기서 짜장면이나 짬뽕 먹으면 맛있겠다.
아아아주 예전에 까치산역쪽에서 우연찮게 본것같은 인테리어네.... 남아있으려나
거기가 어딥니까아아아!!! 서울 살지만 지방이어도 여행삼아 갈 의향 있음 이런데는 검색해서 찾기도 힘들어
수원 장안 까치만화방이라네요
노량진인가 거기도 저런 분위기인데
노량진에 저런만화방들 다 사라졌어요. ㅠㅠ
아 중국집 밑에 말한거였는데 거기 오래되긴 했죠 이제 사라졌구나...
옙 그 외부에 진입계단있던 지하에있는곳 말씀하시는거죠? 이름은 까먹었는데 거기 없어진지 되게 오래된걸로 압니다 ㅠㅠ
네 맞아요 거긴데 아 하긴 오래됐죠
저가격이면 그냥 저기서 팔아주는게
만화방에서 만화보면서 과자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 그렇게 반나절 놀다가 집에 가고,, ㅋㅋ
동서울 터미널 만화방 아직 있을까......
지금은 전자책으로만 만화를 보고있지만 실물 종이책 감성은 가끔씩 생각남
만화방이 은근히 시간 때우기 좋지 ㅎ
아니 이 코너는!?
야설록 아님?
어허 착한생각! 사실 옛날 무협지도 있으면 야설록 작가 구분이 맞을거임 ㅋㅋ
만화방 라면이 ㄹㅇ 맛있긴 함 ㅋㅋㅋ
예전에 삼촌이 나 만화방 같은데 가면 때려죽인다 해서 왜 그런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삼촌이 알던 만화방이 저런 구조에 담배 피는 아재들 모여있는 곳이라 그랬음 ㅋㅋㅋ 내가 아는 만화방은 최신식 만화방이었고
라떼는 만화방에서 야동틀어줬는데 ㅋㅋ 삼촌이 라떼 사람인가보지... ㅋㅋ
ㅇㅇ 70년대 생이라 그럴만 했음 ㅋㅋㅋ
아는 만화방 다 없어지고 만화 카페만 생겨서 슬퍼
투사파열전데이48이라던가 헨 치사x뽕 번개번개 같은거 읽기참좋았는데
손 다한증 때문에 저런데 가서 보기 미안함
내 생애 최고의 인스턴스 라면 끓여주는곳은 대학교앞 만화방이었다
정액 야하죠~
정액?
만화방에서 푹 퍼져서 보다 자다 먹다 하는 나른한 생활.. 그립읍니다.
저기서 나중에 살면 되겠다 ㅋ
꿀벌인가 하는데 가봤는데 볼 만화책이 없어 ㅜㅜ
요즘 만화방은 젊은이들이 좀 있는 동네에만 남아 있더라...
야탑 지하1층에 있던곳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작년인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봤더니 가게 접은거 같던데
다 좋은데 먹을 땐 만화책 보면서 먹진 말자 국물 다 튀어서 아놔 정말, 다음 보는 사람 생각 안하니?
개미굴..
쇼파? 의자가 좀 아쉽네 글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수원역 만화박물관이 사라진게 너무 아쉬워..
최근 우리 동네 저런 만화방 없어졋던데 ㅠㅠ 홀더바 생김 ㅠㅠ
겨울에 추울때 5000원으로 아침까지 따뜻하게 있을수있는 진짜 고마운곳
담배연기가 뿌했던 기억뿐
어디가서 잘대 없고 돈 없으면 야간에 들어가서 5천원내고 잠이라도 잘 수 있긴 하겠네 빛때문에 눈은 좀 가려야겠지만
대학교때 생각나네....그 때는 권당 몇백원이였음 난 아싸라 만화책 한권 보면서 라면으로 점심 때웠는데.... 가격이 학관에서 먹는 수준이랑 비슷했음 저런데 또 가고 싶네
오래 읽다보면 눈이랑 목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가 축축해지는 단점이 있음..
드래곤드림 절판이라 만화방 가서 봤음
부산 같기도 한데
쇼파 밑이 터저나간 패브릭 쇼파가 아닌 것만 해도 상당히 좋은 환경이긴 함.. 금연 조치 이후 만화방 풍경인데
아아..저기서 오징어집 먹으면서 무협지 읽고 싶다
오락실과 만화방.. 진짜 어렸을 땐 주요 만남의 장소였는데.. 아~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