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같은 장르로 묶기에는 서로서로 굉장히 차이가 크다
그냥 현대 기악곡이지 뉴에이지라는 카테고리가 말이 안됨
장르명이라는게 전문가나 만든사람이 나누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들이 대충 나누는 경우가 많아서.. 옛날에 무슨 장르의 시초자! 라고 띄워줬는데 원곡자는 엥? 저는 걍 락한건데요?? 라고 했던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