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그러함
이게 어딜봐서 속옷이야
장녀일세
땀에 젖어도 안비치니 속옷 아님!
땀에 젖어도 안비치니 속옷 아님!
이게 어딜봐서 속옷이야
바지인데 빛의 굴절로 응축돼 보이는거란 납븐말은 ㄴㄴㄴㄴㄴ
제목점 알려줘..
이게 다야..
질압으로 시소를 찌그러트렸어
속옷이 아니라는 인식에 면적이 가린게 차이가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는게 꼴리는거라고 칸나온다
림잡이네...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장녀일세
나름 SF라고 하는 작품이 체육복은 구시대 ㅋㅋ
부르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