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해병대 가보면 공군과의 어떤 분쟁에 대해 자랑스럽게 적어놨는데
실상은 공군 모자 빼앗으려고 시비걸었다 역으로 털리고, 야밤중에 공군기지 습격해서 해당 부대 지휘관한테 공개사과 요구했다가
쪽수로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니까 당시에 몇 안 되는 공군 훈련기를 파손시키겠다고 훈련기를 인질잡아서 도주, 도주 과정에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도 있는데 '전우가 뒤에서 빠져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도망간 사건임. 여기 연루된 놈들 주범은 쫓겨났는데 당시 나라 사정 때문에 몇년뒤에 복귀했지
참고로 해병대 가보면 공군과의 어떤 분쟁에 대해 자랑스럽게 적어놨는데 실상은 공군 모자 빼앗으려고 시비걸었다 역으로 털리고, 야밤중에 공군기지 습격해서 해당 부대 지휘관한테 공개사과 요구했다가 쪽수로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니까 당시에 몇 안 되는 공군 훈련기를 파손시키겠다고 훈련기를 인질잡아서 도주, 도주 과정에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도 있는데 '전우가 뒤에서 빠져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도망간 사건임. 여기 연루된 놈들 주범은 쫓겨났는데 당시 나라 사정 때문에 몇년뒤에 복귀했지
해병 대상 영속성을 제대로 아는군 아쎄이!
다른 사람꺼 훔칠 생각이면 군수과 보급창고 훔칠 생각을 안하나? 거기 다 신품 다쌓여있는데. 애들한테 보급할거 안나눠주고 거기 쌓아놨는데 또 풀지도 않음. 우리연대 군수창고가니깐 신품 수건 속옷같은거 쌓여있더라.
긴빠이쳐서 팔아먹어야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