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n/ n**병맛돋으면서도 흥미진진한데 전문적으로 잘썼음 ㅋㅋㅋ
저게 데스크 컨펌은 분명 거쳤을거란 말이지.....
왕년에 네에버 블로그에서 갈고닦은 필력인가
조중동이 욕은 쳐먹어도 메이져인 이유가 수십년간 이어져온 문장 첨삭 때문임. 그냥 퍼가요 찌라시랑. 데스크 첨삭 거친거랑은 문장력 자체가 다름 간장 안줘서 삐짐을 사설로 박제해버리는 새끼도 문장 하나는 기깔나게 썼잖아.
흥미진지하게 잘쓰는거 보니 나중에 소설 하나 쓰면 꿀잼일듯
기레기짓 하는거보단 소설이 더 재밌지 ㅋㅋㅋ
편집장이 잘 통과시켜줬네 ㅋㅋ
왕년에 소설가가 꿈이었지만 언론의 길로 간 느낌 ㅋㅋ
왕년에 네에버 블로그에서 갈고닦은 필력인가
저게 데스크 컨펌은 분명 거쳤을거란 말이지.....
근첩산중
편집장이 잘 통과시켜줬네 ㅋㅋ
편집장 취향에 쏙 든듯 ㅋㅋ
흥미진지하게 잘쓰는거 보니 나중에 소설 하나 쓰면 꿀잼일듯
흥미진진
기레기짓 하는거보단 소설이 더 재밌지 ㅋㅋㅋ
왕년에 소설가가 꿈이었지만 언론의 길로 간 느낌 ㅋㅋ
원래가 저쪽은 소설가 집단 아닌가요?
jo는 전문가를 불러서 입맛에 맞게 이야기를 시키지
첫줄부터 월천킥 필력이네 ㅋㅋㅋㅋㅋㅋ
조중동이 욕은 쳐먹어도 메이져인 이유가 수십년간 이어져온 문장 첨삭 때문임. 그냥 퍼가요 찌라시랑. 데스크 첨삭 거친거랑은 문장력 자체가 다름 간장 안줘서 삐짐을 사설로 박제해버리는 새끼도 문장 하나는 기깔나게 썼잖아.
한경오는 조중동 떨어진 애들 가는 곳이라던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지
나 학생 때 전교조 선생님도 논술 대비 얘기하면서 비슷한 얘기 했었음 비판적으로 읽을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읽지 않는 게 좋다고 덧붙이면서
야이 미@친 기자놈들아
ㅋㅋ아니 소설쓰고앉았네라고 놀리긴했는데. 진짜 소설을썼어. 심지어 재밌ㅇㆍㄱ
캬 이게 기사지ㅋㅋㅋㅋ
소설을 쓰면 분명 대성 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에 재능이 있네
기존에 소설 좀 쓰다 기자로들어간건가 ㅋㅋㅋㅋ개웃기넼ㅋ
이상한 헛소리올리는 기사보다는 낫네
마지막에 퍽 이러고있네
가물치회가 맛있다던데.
알참
문학상이 안나오는게 다 기자해서인가봐
저정도면 몰래 연재작 몇개는 썻겠어
재밌게 잘 썼넼ㅋㅋㅋ 데스크가 이걸 컨펌때리다닠ㅋㅋㅋ
오히려 데스크가 컨펌때려서 문장 다듬은게 저거였을거임
ㅅㅂ 노벨피아를 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는 쪽으로는 타사가 넘보지 못할 바로 그곳.
음홧홧홧 보고 터졌네 ㅋㅋㅋㅋㅋ
어그로 끌리는 제목이지만 거짓은 없고 속는 사람도 없음 무슨 사태인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 설명되있음
이런게 물타기같은건가?
개추 ㅋㅋ
그래서 맛있나요?
...
깔깔깔
신춘문예를 신문에서 하고있네
조선일보서 근무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데스크가 벨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기자들이 모두 일어나 달려간다고 한다. 데스크는 마이크에 대고 xxx 너 글 이따위로 쓸꺼야? 라고 소리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살벌한 분위기라고....
아니, 제목만이 아니라 기사 본문도 약 한사발 하신 내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