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 신, 슬슬 시작해볼까... 최애의아이 부수기신 : 먼저 가서 사전준비할테니 천천히 준비해
용기사가 좋아할법한 스토리 같은데
엔딩 조진것도 조진거지만 떡밥 안풀린것도 너무 많음
작품이 배라면 작가는 선장이고, 독자는 승객들이지 배에선 선장이 주도권을 가지는 게 당연한 거고 승객이 이를 쥐고 흔들려 하면 안 됨. 대신 선장은 목적지까지 승객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실 의무가 있음 지가 선장이라고 아무 데나 꼬라박으면 안 된다고 ㅅㅂ
한번은 우연인가 싶지만 두번 일어난 일은 필연이다..... 세번째도 똑같을것.....
차라리 저년이 카미키에게 살해당하고 카미키가 쟤 죽이고 얻은 신의 권능으로 깽판치는걸 남매가 막는 이능력 배틀물로 드리프트하는게 나았을지도
스토리 쓰기가 아니라 스토리 쓰레기잖아!!!
차라리 저년이 카미키에게 살해당하고 카미키가 쟤 죽이고 얻은 신의 권능으로 깽판치는걸 남매가 막는 이능력 배틀물로 드리프트하는게 나았을지도
사기노미야 이스미
용기사가 좋아할법한 스토리 같은데
아카는 이능력 소재를 다룰만한 능력이 없어요!
엔딩 조진것도 조진거지만 떡밥 안풀린것도 너무 많음
한번은 우연인가 싶지만 두번 일어난 일은 필연이다..... 세번째도 똑같을것.....
스토리 쓰기가 아니라 스토리 쓰레기잖아!!!
작품이 배라면 작가는 선장이고, 독자는 승객들이지 배에선 선장이 주도권을 가지는 게 당연한 거고 승객이 이를 쥐고 흔들려 하면 안 됨. 대신 선장은 목적지까지 승객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실 의무가 있음 지가 선장이라고 아무 데나 꼬라박으면 안 된다고 ㅅㅂ
뭔가 대단한거 같지만 진짜로 구경만 하고 막판엔 주인공한테 넘어가서 연기질 하고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