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단 죽인다맨을 죽이면.. 대체 얼마나 강력한 사후넨이 튀어 나올지 감당도 안되기에...
[애초에 능력부터가 전부 "여단 죽인다" 에 맞혀져있는 세계관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초 하드플레이어....]
[어떤 ㅁㅊㄴ이 세상에 넨을 설계할때부터 특정 집단을 죽이기 위해서만 대가리를 굴려대는 미친짓을 하겠음...]
작중 단순파인 핑크스 조차 크라피카를 건드는 걸 포기할정도면, 말 다한 수준
[파크노다의 능력으로 크라피카가 얼마나 여단에 대한 증오도가 높은지를 알게 되었다는 점이 크기에]
크라피카를 죽이면, 무족건 사후넨은 튀어 나온다고 봐도 되는데,
이 사후넨에 여단 몇명이 죽을지 감조차 안될정도의 극악의 사후넨이라는 것
[동족 학살급의 원한을 가진 정도하며, 크라피카가 그동안 지불한 원한의 대가로 나오는 사후넨은 절대 약할리가 없음]
크라피카 사후넨은 여단 죽이고 여단 재생성 방지로 유성가도 조질꺼 같은데
그리고 저 살인마 집단새끼들이 저런걸로 사람 죽이는거 그만뒀으면 우보긴처럼, 가끔 너처럼 있단 말이지 복수하러 찾아오는 새끼들이 말야- 하고 좋아하지도 않았을거고.. 현시점이면 크라피카 죽이는데 별 망설임 없을듯
근데 저 사후 넨이 심장에 꽃힌걸로 발동한다는 거니까 어차피 지금 저거 제거된 상태면 별 상관없을걸?
이러면 타게팅 역병 그 자체네;;
솔직히 제넨 하기전에 크라피카 죽였으면 사후넨으로 여단원 전원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면서 공격하는 사슬인간(무적) 튀어나왔을걸
크라피카 심장에도 자기 넨 박혀있는데 그거도 대상자 사라지면 제일 연관깊은놈한테 날라갈 수 있어서 한명이라면 단장한테, 단체라면 거미멤버한테, 최악의 케이스에는 유성가 전체에 날라갈 수 있음
여단 몰살 후에도 누군가 여단 만들까 라는 말만 해도 죽이러 올거 같음;;
크라피카 사후넨은 여단 죽이고 여단 재생성 방지로 유성가도 조질꺼 같은데
Lapis Rosenberg
이러면 타게팅 역병 그 자체네;;
제넨이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한데 스토리진행이...
근데 저 사후 넨이 심장에 꽃힌걸로 발동한다는 거니까 어차피 지금 저거 제거된 상태면 별 상관없을걸?
아마자라시
그리고 저 살인마 집단새끼들이 저런걸로 사람 죽이는거 그만뒀으면 우보긴처럼, 가끔 너처럼 있단 말이지 복수하러 찾아오는 새끼들이 말야- 하고 좋아하지도 않았을거고.. 현시점이면 크라피카 죽이는데 별 망설임 없을듯
아마자라시
크라피카 심장에도 자기 넨 박혀있는데 그거도 대상자 사라지면 제일 연관깊은놈한테 날라갈 수 있어서 한명이라면 단장한테, 단체라면 거미멤버한테, 최악의 케이스에는 유성가 전체에 날라갈 수 있음
제거되서 일단은 예후가 없는데 크라피카 능력자체가 여단죽인다맨이라 본인의 모든능력치 한계돌파라서 크라피카를 제거 하는것도 몇은 동귀어진을 해야할거고 그과정에서 쌓일 증오는 더더욱 강해질거 곤육맨만 봐도 증오가 얼마나 강해질지에 대해선
사후넨은 그런 논리가 안통해서 그럼 당장 히소카의 경우 깜짝 텍스쳐가 천 위에 덮어써야 한다가 제약인데 죽었다 살아나면서 그냥 넨덩어리에 직접걸어서 폭팔로 망가진 얼굴을 복원하는짓을 해냈음 그 심장에 박힌 사슬이 주변에 있는 단원들에게도 박힌다 라고 어처구니 없이 변경될지도 모를일임
그동안 크라피카만한 ㅁㅊㄴ을 못 봐서 그랬을 확률이 더 높지 않나? 우보긴도 처음엔 얕봤다가 겪고 나서는 으악개씹썅쑝ㅁㅊㄴ이다!! 하기도 했고
죽이는거야 할수 있는데 사후넨이 문제임. 클로로의 넨의 사슬이 제넨되었어도 이 리스크는 유효함. 사후넨 자체가 넨의 전문가들도 미지의 영역임. 말마따나 사후넨에 의해 여단 전체가 저주받을수도 있음. 똑같이 여단원을 살해한 히소카의 경우 현재 여단들이 쌍심지 키고 죽이려고 찾으러 다니지만 크라피카의 경우 생각도 안하고 있고 오히려 크라피카가 여단이 배에 탓다는걸 아는게 더 위험하다고 관련자들이 우려하는 장면이 있음.
사람 죽이는건 그만둔적없지 대신 크라피카를 죽이기 곤란해졌다는 뜻.
여단 몰살 후에도 누군가 여단 만들까 라는 말만 해도 죽이러 올거 같음;;
솔직히 제넨 하기전에 크라피카 죽였으면 사후넨으로 여단원 전원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면서 공격하는 사슬인간(무적) 튀어나왔을걸
엠페러 타임: 수명이 대가 사후넨: 이미 죽었는데 지불할 수명 같은 게 어딨냐 바로 지속 무한 ㅋㅋ
여단 죽이겠다고 온갖 제약 덕지덕지 붙여서 실수하면 지 모가지 날라가는 넨인데 죽이면 더 심한게 나오겠지.
지금은 배안에서 히소카 찾으러 다니는거 같은데 크라피카 먼저 만나면 죽이려들지않을까?
여단죽인다맨
사후넨 등장하고 여단이 죽은거 같다가도 누군가의 사후넨 능력을 다 살아날거 같음
근데 지금 밝혀진건 여단이 아무이유없이 쿠르타족을 말살시킨게 아니라는거지 쿠르타쪽에서 먼저 여단이 참을수없는 어떠한 선빵을 쳐버렸다는게 밝혀졌으니
크라피카 외전에서 여단이 쿠르타족 눈다 뽑고 남긴 메세지가 그 전에 유성가 한번 건드려서 대대적인 복수 나섰을때 남긴 그말이었지? 그러니까 쿠르타족도 뭔가 이상한게 있다 싶은게 떡밥이고
아마 다들 예상은 여단이 소중히 여기는 유성가의 마지막 친구를 쿠르타족이 죽여버렸다 라는 가설이 유력한 상황임
보통인성이면 친구 안죽이니 다행이다 해야 되는데 바로 왜 안죽여 하는 사이코 패스 곤 ㅋㅋㅋ
제넨한 후로는 단장 싸운다맨 히소카한테 쫒기느라 크리피카를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 그다음에는 환영여단 다 죽인다맨으로 암흑 진화한 히소카한테 쫒기고있고..
어쩔수없으니 마봉파로 봉인ㄱㄱ
이장면보면 크리피카 기억읽고 동질감? 같은거 느꼇나싶기도하고
여단원들 자기들끼린 끔찍하게 아끼긴 하니까 크라피카보단 아마 저 둘의 동료 사랑에 대해 동질감 느낀것같기도
지금 카킹편에 사후넨보면 인격과성격이 바뀔수준의 증오를 품은 크리피카가 죽으면 대체 뭐가 튀어나올지 짐작도 안가긴함
근데 토가시 옹 피셜로는 여단 크라피카 둘다 베드 엔딩이라던데
크라피카는 여단 스스로 다 죽이면 목적 상실이라 로스트고 여단은 곳곳에 죽인다맨들이...
생각해 보니 히소카는 여단맴버 죽이자마자 여단애들이 눈깔 뒤집고 찾고 다니는 데 크리피카는 단장에 있던 넨 제거 했어도 딱히 찾는 행동이 없네
작중에도 설명 되지만 사후넨으로 누구 피해 입히는거 쉬운거 아님. 제 2왕자 사설병인 불가촉천민들의 독자적인 주술 체계로 인한 저주도 평생을 노력해도 성공할까 말까 한게 저주임. 사후넨이 걱정이면 넨능력자 죽이는거 자체가 불문율일거임
ㄴㄴ 애초에 사후넨이라는게 발동이 쉬운게 아님, 그렇기 때문에 발동만하면 어떤 경우든 귀찮은 상황이 됨
카킹만 봐도, 왕자들의 넨수 능력 전부가 "사후넨"으로 만들어진 작품임
크라피카를 우선순위로 안 잡은건 말 그대로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그럼. 1. 단장의 소재 파악 2.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히소카를 통해 단장이 제넨사를 찾고 있다는 게 확인 3. 히소카 의뢰비 제공 4. 크라피카 족치기 위 3개가 여단한테서나 단장한테서나 최우선 과제라서 미루던 건데 히소카 이 새끼 때문에 우선순위가 다시 뒤로 밀린거 뿐
여단 죽인다라는 목적으로 모든 계통 100%라는 미친 넨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사후넨이.안나온다 가정을 못하는거 아닌가
크라피카면 엠페러타임빨로 단장 조작해서 여단 다죽이고 ㅈㅅ하게 만드는 사후넨 발동할거같음
여단이 히소카 찾으러 하층 뒤지면서 키190인 사람 찾는것도 웃기네 히소카가 넨 능력으로 팔다리 만들어서 뚱땡이처럼 걸어다니면 선빵 박기 전까진 절대 못 찾잖아
가까이 가면 안다는 디메리트 사라졌나?
여단죽인다맨은 여단사냥에 능력몰빵해서 사후넨이고 자시고 여단이 만나면 답없음
여단죽인다맨의 능력은 여단 사냥 몰빵이 아님 그건 속박하는 중지의 쇠사슬만
그냥 망상인데 각성 메르엠이 여단 들어가면 크라피카가 메르엠 죽일수 있나? 그냥 맞다이로
예언이 머리부터 반신이니깐 조직으로써는 핵심 유니크들 빠지면 재기 하기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