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배기음과 그냥 머슬카 주제에 개미친 폭주력과 맷집으로 임팩트를 남긴 [더 배트맨] 버전 배트모빌.어둠속에서 초고음의 굉음을 내며 눈을 부릅뜨듯 역광과 함께 나타나는 첫시동씬 임팩트가 어마무시한데 n스티븐 킹 원작, 존 카펜터 감독작 호러영화 [크리스틴]의 직접적인 오마주다. n무시무시한 괴물 자동차 라는 점에서 완벽한 대상.
옛날껄 배껴야 오마주로 넘어간다 -박찬욱-
너무 최근 영화면 오마주가 아니라 표절이 된다구요 ㅋㅋㅋ
너무 옛날 영화잖아ㅋㅋㅋㅋ
존 카펜터라구? 스티븐 킹이라구? 너 터미네이터 왜보냐 시시팔
83년 공포영화면 당연히 모를만한.......
아 죠죠 3부 말하시는구나!
너무 옛날 영화잖아ㅋㅋㅋㅋ
존 카펜터라구? 스티븐 킹이라구? 너 터미네이터 왜보냐 시시팔
DDOG+
옛날껄 배껴야 오마주로 넘어간다 -박찬욱-
DDOG+
너무 최근 영화면 오마주가 아니라 표절이 된다구요 ㅋㅋㅋ
83년 공포영화면 당연히 모를만한.......
아 죠죠 3부 말하시는구나!
이건 스필버그 데뷔작 듀얼이잖아!!!!
근데 저 스탠드인 zz top의 앨범 아트 커버가 크리스틴에서 영향을 받은 듯도 해서 아무튼 연관은 있을 듯?
아따시는 알긴 했는데
근데 임팩트 오진다
아 이게 내가 어릴 적에 본 사람 죽이는 그 자동차 영화인가 싶었는데.. 다른 영화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