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충렬왕시기 최세연이란 사람이
마누라가 맨날 바가지를 긁자 화가 나서 스스로 거세
- 고자가 된 이후 환관이 된 최세연
- 최세연이 환관으로 왕의 최츠끈이 되어 권력을 손에 넣음
- 많은 사람이 부러워 스스로 거세함
- 환관이 지방관리 한명을 매질
- 치욕스러운 지방관리가 스스로 거세함
- 환관놈들에게 강제로 수탈당한 백성
- 최세연 집 앞으로 가서 스스로 거세해 억울함 호소
고자되기
요약 :
1. 어떤놈이 마누라한테 바가지긁힌다고 거세함
2. 그놈이 환관되니까 부러워서 너도나도 거세함
3. 환관놈들 수탈때문에 억울한 백성도 같이 거세함(?)
권세와 총애를 얻기 vs 고자되기
한 400억 정도 받으면 포기할 생각 았는사람 현대에도 널렸지
고려에 ㅈ까는소리가 방방곡곡 울려퍼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