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만화
앤디 : 그 비싼 카스테라를 강에 왜 던져 개구리 새끼만 좋게
메뚜기는 외부의 악마 or 신 이고 닭 돼지 개구리는 토착신 메뚜기가 토착신을 제물로 받치게하고 빈자리를 노린건데 그 전에 걸려서 쫓겨나는 내용 “황야로 돌아가라“ 이 대사는 예수가 악마를 쫓을때 했던 말을 차용한듯
카스테라는 직접 먹어야지 ㅋㅋㅋㅋ
째째해도 들어주긴했자나 이 멍청한 닭대가....자비를!!
재목이 뭐더라
나 이거 어제오늘 유게에서 3번째 본다 유게를 줄여야지..
신적인 존재들의 경쟁임.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려다 나가리 됬다고 보면 됨
앤디 : 그 비싼 카스테라를 강에 왜 던져 개구리 새끼만 좋게
파테/그랑오데르
째째해도 들어주긴했자나 이 멍청한 닭대가....자비를!!
재목이 뭐더라
바젤기우스 작가라고 하니까 뭔가 르메이 빠돌이일 것 같음
나 이거 어제오늘 유게에서 3번째 본다 유게를 줄여야지..
카스테라는 직접 먹어야지 ㅋㅋㅋㅋ
바시우스
카스테라는 계란들었을텐데 자기 식구아니라 상관없나 ㅋㅋ
닭들은 자기 계란도 깨지면 먹거나 함ㅋㅋ
몇번을 다시봐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
1q1q6q
메뚜기는 외부의 악마 or 신 이고 닭 돼지 개구리는 토착신 메뚜기가 토착신을 제물로 받치게하고 빈자리를 노린건데 그 전에 걸려서 쫓겨나는 내용 “황야로 돌아가라“ 이 대사는 예수가 악마를 쫓을때 했던 말을 차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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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인 존재들의 경쟁임.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려다 나가리 됬다고 보면 됨
주인공 꼬시는놈이 다른데서 굴러먹다온 잡신이었고 지역 토지신들이 잡신 조지고 주인공 소원도 들어줬단 내용
맨 마지막에 있는 문장은 솔로몬의 72 악마 68위인 밸리알의 문장임 그래서 다른애들도 솔로몬의 72악마로 추정 황충의 아바돈이라던가
메뚜기=예수 나머지는 일본 토종 신들
재밌어
고양이만 불쌍하게됐군
그러게.. 어찌되었든 무고한 목숨 하나를 제물로 바쳤는데 소원으로 죽이기는 커녕 가벼운 부상으로 끝내니 진짜 개 쌉손해임
고양이도 메뚜기 처럼 다른 지역에서온 신적인 존재로도 볼수 있음
제물 바치면서 강해짐->메뚜기 처럼 인간에 간섭할 정도로 제물을 못받음->원래 있던 신적인 존재들이 약하니 싹을 자르는것 이런 해석이 있을수도
그럼 더 더욱 소원 잘 들어줘야지. 개구리를 대신해서 경쟁자를 개구리가 죽이기 편하게 배달해줬는데
값 이 대사 때문에 개구리나 벌레 같은 미약한 존재보다 더 커보이는 고양이인데 실상은 매우 보잘것 없는 존재 라는 의도가 있을수도 있고 신적인 존재가 인간에 간섭하는 것 자체가 매우 큰 대가를 요구한다 이렇게 볼수도 있고
푸리나 똑똑해
이런 만화 정말 재밌지
새끼고양이 : 나는 왜?
나는 이거 몇번이나 봐도 재미있어.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도 떠오르고 말이야. 고양이도 사실 신이었고 어쩌면 섬의 최상위 존재였을지도 모른다거나. 앤디도 강해보이지만 고양이는 못 이기니 죽이자고 한 것 같고, 돼지가 있기는 하지만 개구리에게 홀랑 빠졌고 개구리는 작정하고 싸우면 앤디한테 먹힐 것 같으니 3신이 연합해서 다른 신들을 죽이는 이야기었다. 같이
오
'이 섬'= 일본 '황야로 돌아가라' = 예수 실제로도 일본에는 수없이 많은 신이 있다곤 하는데 무신론자한텐 미신이쥬? 아 꼬우면 움직이는 g컵 여캐로 내 앞에 나타나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