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페레즈]는 당국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자신이 꿈꿔왔던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된 어느 멕시코 카르텔의 수장과 그를 돕게 된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그 어떤 영화와도 다릅니다. 대담하고, 도전적이며, 비전이 넘칩니다. 아름답게 연출되었고, 훌륭한 영화 제작의 사례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렇게 칭찬하며 영화를 세번이나 봤다고 고백했다. ??? : 아바타 찍기 바빠야될텐데 이런영화 세번볼시간은 있냐는 나쁜말은 금지 (원문에서부터 이런식으로 조크침)
그런거 보지말고 터미네이터좀 어떻게 정상화 시켜봐요 진짜 뒤지게 생겼어요
"다크페이트"
크아앙아아아ㅏ악
근데 창작자들도 아이디어 뽑으려면 문화생활 많이 해야지
아니 씹 이거 제목만 보고 뭐야 배우 세번 봤다는건가 하고 넘겼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