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 딱히 그랬다는 물증은 없지만 전후관계를 아무리 봐도 사마의가 지휘권으로 압박주고 뒤지라고 담근 게 맞아서 후대 창작물은 99% 사마의가 차도살인했다고 묘사함
아니면 설명이 안되지. 정말 만약에 사마의가 생각없이 했다? 어차피 같은 소리인게 함정.
구를대로 구른 미군 장성급 지휘관이 뒤진건데... 담군거 아닌이상 말이 안되지
딱히 싫어할 이유도 제거해야될 이유도 없어서 보통 사마의가 막판에 욕심내다 조졌네 정도로 통함.
거의 평생을 조가에 충성한 군최고참인데... 사마의입장에선 눈엣가시지...
근데 사마의는 왜 담궈서 죽일정도로 장합을 싫어함?
한참 뒤에 할 반역을 염두해두고 죽였다?고 하기엔 장합은 이미 노장이었고 사마의도 조예 정권 하에서는 딱히 뒤집어엎을 이유도 명분도 없었거든
게다가 죽는것도 좀 운이 없지 않났나 추격하다가 화살 잘못맞고 안녕한 케이스니까
아니면 설명이 안되지. 정말 만약에 사마의가 생각없이 했다? 어차피 같은 소리인게 함정.
구를대로 구른 미군 장성급 지휘관이 뒤진건데... 담군거 아닌이상 말이 안되지
근데 사마의는 왜 담궈서 죽일정도로 장합을 싫어함?
레스토랑스
딱히 싫어할 이유도 제거해야될 이유도 없어서 보통 사마의가 막판에 욕심내다 조졌네 정도로 통함.
정치 라이벌이니까?
레스토랑스
한참 뒤에 할 반역을 염두해두고 죽였다?고 하기엔 장합은 이미 노장이었고 사마의도 조예 정권 하에서는 딱히 뒤집어엎을 이유도 명분도 없었거든
항장 출신이라 계속 전장에서 구르면서 증명해야하는 애가 사마의 같은 정계 골든로드 명문귀족이랑 정치 라이벌이 됨?
그럼 진짜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사마의가 일부러 죽인게 아니라 지휘 실수다’가 정설임
거의 평생을 조가에 충성한 군최고참인데... 사마의입장에선 눈엣가시지...
게다가 죽는것도 좀 운이 없지 않났나 추격하다가 화살 잘못맞고 안녕한 케이스니까
항장 출신이지만 장료와함께 투탑으로 군공 쌓으면서 충성했고 능력자였으니 사마가문 입장에서는 적대적 라이벌이긴했음
선뚱이 종범이형 은퇴시킨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