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Archer) 4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
최근 시험 비행을 진행하며 친환경 단거리 여객기로 홍보하고 있는 중.
물론 주 구매 대상은 돈 많은 대기업 임원들ㅇㅇ.
그나저나 빨리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어야 하는데...
아처 (Archer) 4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
최근 시험 비행을 진행하며 친환경 단거리 여객기로 홍보하고 있는 중.
물론 주 구매 대상은 돈 많은 대기업 임원들ㅇㅇ.
그나저나 빨리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어야 하는데...
배터리 기술이 더 발달한다면 좋겠당...
날릴순 있겠지 하지만 승객을 태우고 무거운 기체로 나는 시간은 베터리의 무게와 전비의 향상이 관건인데 아직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