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엔 누가봐도 성기훈이 돈 갚을 가능성은 0였지만.. 성기훈이 울고불고 빌자 마음 약해져서 한번 더 기회줌 그런데 그게 진짜 잔정 빌드업이 맞았고..
빚다갚았으니 고객님으로대우해줌 인격자였어
저때 난폭하게 한것도, 잘 생각해보면 오징어 게임 때문에 채무자들이 사라져서 돈 엄청 때 먹히니까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ㅜㅜ잔정 너무많잖아 시벌
진짜 순수하게 돈만 받고싶어했었다는 반전잌ㅋㅋㅋㅋ
잔정 많음(진짜 많음)
성사장이 스폰서니까 당연하지
그건 아님 ㅋㅋ
빚다갚았으니 고객님으로대우해줌 인격자였어
물주님 수준이니까
ㅋㅋㅋㅋㅋㅜㅜ잔정 너무많잖아 시벌
김정래야 일단 대표이사인데다 예전 관계도 있으니 성사장이라고 칭하지만 그 밑의 부하들은 성사장 패던 관계에서 이제 성사장 보면 "성사장님."이라고 꼬박꼬박 존칭 붙여야 될듯. 당장 최우석부터가 뒤에서는 성기훈 그놈 이라고 하다가 면전에서는 성기훈 사장님이라고 칭하니.
성사장이 스폰서니까 당연하지
참형니뮤ㅠㅠ
저때 난폭하게 한것도, 잘 생각해보면 오징어 게임 때문에 채무자들이 사라져서 돈 엄청 때 먹히니까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재애그룹처럼 사채업자한텐 수당 안주나보네
ㄹㅇ 부하들 잘챙기고 결혼식 주례도 서주는거 보면 직업이 3류지망 인간으로선 1티어
사실 알리 사장님도 좋은 분이였던게 아니었을까
해오락이
그건 아님 ㅋㅋ
진짜 순수하게 돈만 받고싶어했었다는 반전잌ㅋㅋㅋㅋ
잔정 많음(진짜 많음)
성사장이 돈 안갚고 일감도 안줬으면 쟤들 단체로 오징어게임 초대받았음. ㅋㅋㅋ
사채업자지만 프로야
거기다 저러고바로 만원만 빌려달래서 아마 빌려줬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