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르신들 말씀 "털있는 동물은 안얼어 죽어"
목소리가 이누야샤 목소리인데? 강수진 성우님인가?
추위 보다는 아마...그런 곳에서 파는 병아리는 이미 약해진 상태일거야
winner라면 reward로 짤을 받아라
나 어릴 때 사 온 병아리는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했지
어느정도는 추위도 맞음 여름에도 부모가 안 품어주면 얼어죽는다
목소리가 이누야샤 목소리인데? 강수진 성우님인가?
나 어릴 때 사 온 병아리는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했지
고기만두만취급함
추위 보다는 아마...그런 곳에서 파는 병아리는 이미 약해진 상태일거야
굿바이 얄리
비밀암호요원
어느정도는 추위도 맞음 여름에도 부모가 안 품어주면 얼어죽는다
병아리는 우리가 포근한데 정도로는 안된데 더 따뜻해야 한다함
병아리한텐 우리손도 차가워
농장에서 수컷이라 그냥 폐사시키는 수컷데러오는거라함
사실 약해진거 보다 40도 넘는 파충류 기르는 스팟안 켜주면 죽는게 당연한거임 ㅋㅋㅋ 살아남는 애들이 인자강인거지 ㅋㅋㅋ
강아지: 개같네.
바닥이 차가운지 다리 들고 바르르 떠는게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전에 동물농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새끼강아지 옷속에 품고 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찌뽕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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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라면 reward로 짤을 받아라
헉 그럼 대머리들은...
20살때 친구들과 처음간 여행에서, 나는 개떨듯 떨다라는 단어가 왜 유래한지 알 수 있었다.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에서 한 견공은 낯선 우리를 향해 추위에 덜덜덜 떨면서도 굳이 집밖으로 나와 짖고, 추위를 감당하지 못하자 다시 집에 들어가서 잠시 몸을 녹인 뒤 다시 집 밖에 나와 우리를 향해 짖는 그 모습은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방카르인가 쟤내들은 진짜 초원에서 밤새도 버티는 애들이긴 해
멍멍이 : 우리도 따뜻한 곳에서 자고 먹고 하고 싶다
귀여웡
ㅋㅋㅋ
해당 다큐멘터리에서 집에서 키우던 방카르(개)가 죽었을때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꼬리자르고 장례 치루는거 보면서 시큰해졌지